2006.02.25 21:10
Jesu joy of Mans desire
(*.164.209.212) 조회 수 11819 댓글 11
받을때 분명 세고비아연주라고 돼어있길래 그런줄로만 알고있었는데;;;
아니라면 정말 죄송합니다;;;
아니라면 정말 죄송합니다;;;
첨부파일 '1' |
---|
Comment '11'
-
제가 보기에도 세고비아의 연주라기엔 너무 개성이 없고
음색도 세고비아의 그것이 아닌것 같습니다.
또 세고비아가 전자오르간과 연주한적은 없는거로 아는데요. -
세고비아 아/닙/니/다/.
제 목을 걸어도 좋습니다.
이런 낚시자료는 삭제해 주세요~ -
세고비아연주가 아닐듯..
녹음도 너무 좋고요...
저음이 세고비아가 아닐듯 하네요 ㅋ -
^^ 제 닉네임이 segovia . 에요 ^^
아무튼 감상 잘 했습니다.
제목이 ~ 예 수 는 우리의 소망과 기쁨 . (바하 작곡) ^^
우리는 위대한 분들이 예수님을 찬양했듯이 우리도 살아가면서 예 수 님을 찬양하며 살아갑시다. ^^
-
ㅇㅖ수 찬양 하자는 소리 안듣고 살았으면....
기독교를 배타하는것은 아니구요
뉘양스가 "도를 믿으십니까?"하고 별반 다를게 없을듯해서.. -
크리스쳔에게는 부모님께 효도하잔 말이랑 똑같거든요.
거북하시더라도 조금 이해를 해주시면 좋을것 같네요..
사람은 자기 하고 싶은 얘기를 못할때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가 되거든요 -
예수님을 믿는 사람도 죄를 짓고 실수를 마니 합니다. ^^
그래서 교회가 간혹 안조은 소리도 듣지요.
하지만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죄를 지으도 자신의 죄를 뉘우칩니다.
믿는 사람을 핍박해도 되지만 예수님을 더 이상 핍박해서는 안되겠지요. ^^
그런데 왜 아직도 예수님이 이 세상의 최고로 인정안해주시는지 몰라요.
그 분은 인류를 위해 모든것을 우리에게 주셨는데 ~ . . . . 사람들은 아직도 자신의 생각으로
도를 또는 종교를 만들어가네요.
약 2000년 전의 하나님께서 사랑을 사람들에게 보이시므로 더 이상은 안되요. ㅠ ㅠ
사랑은 오래 참는 것이지~. 영원히 하나님께서 용서하시진 않습니다. -
믿던지 말던지 마음대로 하시되...
제발
길거리에서 사람잡고 믿으라고 강요말고
집대문 두들겨 믿으라고 강요말고
지하철에서 고래고래 믿으라 고성방가 말며
서울시를 예수에게 헌상한다는 류의 턱도 아닌 헛소리 좀 하지 말길.... -
예수 믿고 찬양하고 다좋은데..
교회 홈피지도 아니고, 크리스찬 홈피도아니고
여기엔!
각종 종교인 무교인들이 같이 사용하는 게시판입니다.
여기에다가 그런 말들을 쓴다는 자체가
타 종교인과 무교인들에대한 배려가 전혀 없는 행동이라 생각 합니다
-
아랑님 말 그런식으로 하시면 안되죠..
깡뽕님이 잘 모르셔서 잘못된 연주자를 기입하신것 가지고 그런 형편없는 댓글을 올리십니까?
세고비아면 목을 건다니..
낚시글 삭제하라니..깡뽕님이 뭐 사람 끌어들이려고 불법으로 전단지라도 붙였나요?
상대방좀 생각하면서 말좀 하시죠. 일일이 사람 갈구지 마시고.... 여튼 아랑님껜 실망이군요.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제가 보기엔 지금까지 발표된 세고비아의 음반자료나 연주 스타일로보아 세고비아의 연주가 아님이 확실해 보입니다만...
인터넷상에 유포되고 있는 자료 중 출처를 제대로 표기하지 않거나 잘못된 자료가 더러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