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드디어 처음으로 쨰즈곡을 올리게 되는군요....
웨스몽고메리는 째즈기타계의 세고비아 같은존지이지요.(그만큼 째즈기타 발전에 지대한 공언을 한사람입니다)
물론 심장병은로 48살에 세상을 떠났지만 아직까지도 그의 영향력은 실로 어마어마 하다고 할수있습니다.
특히 이사람의 연주 특기인 옥타브주법(옥타브를 눌러서 연주하는 주법)은 째즈기타만의 매력중 매력이라 할수있습니다..
아주 하드하고 드라이브한 사운드가 특징인사람인데 이곡은 그나마 부드럽게 연주했네요.^^;
제가 좋아하는 연주로서 안토니오 카를로스 조빔의 how insensitive를 골라 보았습니다.......
보사노바 풍으로 오케스트레이션이 가미되니까 색다롭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