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30 01:51
Agustin Barrios Mangore- Una limosna por el amor de dios
(*.66.166.86) 조회 수 15808 댓글 12
제가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곡이예여
제가 클래식기타 시작한지 두달됐는데 이거 치려면 을마나 있어야나여
객관식
1 >6개월
2 >1년1개월
3 >2년넘어두 힘듬
4 >하루에 15시간씩 3달만 치면 칠꺼여..
5 >주관식포함임니다...
쩌비...새해복 마니 받으삼.
제가 클래식기타 시작한지 두달됐는데 이거 치려면 을마나 있어야나여
객관식
1 >6개월
2 >1년1개월
3 >2년넘어두 힘듬
4 >하루에 15시간씩 3달만 치면 칠꺼여..
5 >주관식포함임니다...
쩌비...새해복 마니 받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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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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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객관식 문제를 바꾸겠습니다 1번 6년 2번 16년 3번 26년...그렇군요
도서관에서 빌린건데 alexander-sergei ramirez 이란분임다 페루화가인 아버지와 독일피아니스트 어머니 사이에서 1962년 Lima란 곳에서 태어나셨구여 첼로를 수년간 전공하다가 자기혼자 2년정도 기타를 잡고 독학하기 시작,그러다 전공을 아예 바꿔버리셨네요 근데 Jose-Luis Gonzale ,Andre Segovia, Pepe Romeo 를 거쳤고 Alhambra 국제기타콩쿨에서 일등먹으면서 국제인사가 돼셨다는군요 97년부턴 Dusseldorf 의 슈만 국립음악원에서 교수로 계신가봅니다 앨범 이름은 confusion 으로 망고레 기타곡을 총 (거의)망라 해놓은 수준임다..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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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들었을때는 그닥 감동받지 못했는데,
웬지 한푼줍쇼하니까 더 감동적이넹...ㅎㅎ
이제 배우기시작했다면 1~2년은 걸리겠는걸여. -
수에논줄알앗네-_-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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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연주하신분이 남자에여 여자에여?? 독학하시고 얼마나 치셨길래 이리치실까..ㅜ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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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듣다보이 짤려있는듯=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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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끝에 잘렸네여...마지막 꼬리부분이...정말 죄송...ㅠ_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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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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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하고 트레몰로가 다른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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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도 많이 다름 러셀 절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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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 봤는데 깊은 뜻이 있는듯한 사람을 감동 시키는 따뜻한 깊은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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럿셀 하는것 보다 느낌이 낫다고 봅니다.
잘 하고 못 하고는 몰라도 얼마나 깊이 있게 감동을 주는가는 이 사람이 훨씬 낫네요.
끝까지 나왔으면 좋앗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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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요청)연주가는 모르겠습니다......곡명이........handing down인지 hanging down 인지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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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handing down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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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 멋진 연주 누구연주에요?? 정말 들어보기 힘든 한푼줍쇼다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