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2005.06.12 23:55

어머니 .. 이병우

(*.81.198.13) 조회 수 15508 댓글 8


제대로 된거 같아요..
Comment '8'
  • 나그네 2005.06.13 03:57 (*.124.123.213)
    어딘지모르게 몇군데 이상한데요~~~''''
  • 어무이 2005.06.13 09:18 (*.67.229.189)
    이거 넘 어려워요~ 운지가 아주;;;-_-
  • ryul 2005.06.16 20:35 (*.193.15.113)
    제가 이거 암보했는데; 운지 정말 까다롭습니다.
    원래 이병우씨는 이걸 9현 기타로 치더군요. 실제로 봤는데 터치가..
    아무래도 6현으로는 한계가 살짝 보입니다.
  • ㅜㅜ 2005.06.17 14:33 (*.230.112.232)
    이악보로... 잘못된건가요... 이악보로 끝까지 암보하는거 힘들까요??
  • 지니 2005.06.17 23:23 (*.239.25.32)
    음.. 이악보는 제가 팜플렛서 복사해서 직접 운지를 달은 건데.. 어쩌다 보니 기타매니아까지 흘러 들어왔네여..
    예전에 바루에코 연주회때 이 악보에 이병우님 싸인을 받은 기억이..ㅎㅎ
    이병우님 왈 " 어 운지도 달려있네..이거 많이 돌아다니는군요" 하셨었음..ㅋ
    악보를 보아하니 저희 동아리 자료실에 올려 놓은걸 올리신것 같군요..^^;
    제가 이 악보로 무대에서 몇번 연주 했었는데.. 운지를 미리 다 잡고 암보 한 다음에,
    누군가에게 주기위해 운지를 달은거라 2페이지 정도에 한 두군데 틀린부분이 있는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세하가 무지 많은이유는.. 아무래도 베이스를 다 살리려다 보니..ㅋㅋ
    거의 극기훈련 수준의 운지가 되버리고 말았지요..ㅋㅋ
    세하가 대략 53회 나오는..ㅋㅋ
    봄연주회때 솔로할때 제 자신이 손 아파서 고생했습니다..
    근데 이병우님 연주 들어보니.. 굳이 베이스를 다 살려줄 필요는 없을것 같더라구요..
    글구 이 악보에서 음표도 좀 빠지고.. (이게 원래 구상단계의 악보라.. 녹음때는 이걸 더 고치셔서 하신듯..)
    사실 왼손에 좀 무리가 갈 수 있기 땜에.. 조심해서 연주하시기 바랍니다..^^;
    근데 제가 달은 운지가 올라오니 기분이 좀 묘하네여..ㅋㅋ
  • jobim 2005.06.18 00:08 (*.81.199.51)
    오우 .. 저 돌아다니가 받앗는데..ㅋㅋ 지니님이 악보에 운지달앗군요..
    감사해요..
  • 타레가 2005.09.01 14:28 (*.101.92.158)
    이거좀 운지 이상합니다. 제가 다 쳐봤는데 쉽게 치는 운지 있어요.
  • 여명 2007.08.15 20:42 (*.69.222.117)
    이곡 좋네요. 가끔 엠피로 듣다가 오늘 대충 모니터 보면서 쳤는데 운지도 쉽고. 템포도 느리고, 감정 표현하기도 좋고. 다음에 시간나면 꼭 암보해서 어머니께 쳐드리고 싶군요. ( <= 지금 가출중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7 Enrique Granados: Danza Espa&ntilde;ola No.2 Oriental :바이올린과 기타 2중주 1 file 고정석 2002.03.30 10650
426 Endless Love 3 file Duck 2004.03.31 11364
425 Encore 4.2 베타버전 7 file 고정석 2001.12.15 11766
424 Elogio de la danza - brouwer file 토크 2014.04.28 9881
423 Elegia pr la muerte de un tanguero - M.D Pujol 입니다 file 사회복무요원 2008.10.02 11887
422 El ultimo canto 악보 좀 구해주세요. 3 pssst 2006.10.26 8936
421 el nuevo dia 플라맹고 곡 악보 좀 구할수 없을까요??? 말라가 2010.10.22 12173
420 El Noi de la Mare 3 file 줄넘기 2006.04.19 10795
419 el marabino(ENC) file 한사랑 2003.05.26 11165
418 el dia que me quieras 입니다(2) file 레가토 2008.02.06 24241
417 el dia que me quieras 입니다(1) 2 file 레가토 2008.02.06 30872
416 el dia que me quieras 입니다 (3) file 레가토 2008.02.06 26936
415 El Decameron Noir 3rd mov. -L.Brouwer 1 file 별빛나래 2002.01.17 8625
414 El Condor Pasa(철새는 날아가고) arr.Jorge Morel file 포르탈레자 2009.02.16 34231
413 El Condor Pasa file 체게바라 2005.06.10 18022
412 el colibri file volfead 2004.11.07 11898
411 EL colibri 1 내일은 고수 2018.05.02 12624
410 EL colibri 2 file 내일은 고수 2018.05.02 13725
409 el choclo 2중주 악보 구해요 1 현구기타 2006.12.07 10256
408 El Choclo - arr R. Dyens 5 file 군인 2004.11.26 14358
407 Edward Elgar의 Salut D amour --- Minami huhu 편곡 light version file 고정석 2005.11.26 21760
406 Edward Elgar의 Salut D amour --- Jubing Kristinanto 편곡 file 고정석 2005.11.25 8308
405 Eduardo Sainz de la Maza의 조곡 'Platero y yo' 구합니다. promis 2011.03.20 15931
404 Edelweiss 1 file 이진성 2008.06.02 12344
403 EDEL WEISS file 사랑해 2005.10.21 9648
402 e.ross펠더... 아베마리아 4 file 당배 2008.01.08 14647
401 E.Grandos - 스페인 무곡 5번 : M.Llobet 편곡 file 고정석 2002.07.22 9111
400 Duo in G 올립니다........ 4 file 나누미 2005.04.27 16366
399 Duart의 englishsuite file 딴따라~1 2001.04.23 6564
398 Dream and Night (Schberts)- 독주곡 (Tab) 2 file 불꽃 2014.04.11 10977
Board Pagination ‹ Prev 1 ...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 96 Next ›
/ 96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