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를 참으로 오래간만에 다시 잡은후 guitar mania가 제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여러가지 악보, 동영상, 새내기부터 새내기 같지 않은 새내기의 연주들...
제겐 정말로 사막의 오아시스보다 더 큰 반가움이상이었습니다.
이제 저도 다시 기타를 꺼내 먼지를 털고, 음을 맞추고 있습니다.
음차를 찾아서 무릅에 튀긴후 제 기타의 전면에 대고..
A를 먼저 맞추고..E, D, G, B, E....
여기 저기 돌아다니다 보니 음정을 맞추는 프로그램이 있어 올립니다.
마이크는 꼭 있어야 됩니다.
이곳이 워낙 넓다 보니까 어딘가 누군가가 올려놓으셨을수도 있구요..
그렇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앞으로 이곳의 한 일원으로 열심히 해볼랍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