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엔 바하를 그다지 좋아하질 않았는데 들어도 잘 느낌도 안오고 해서요 근데 얼마전부터 아무래도 주위 영향이 있어서 그런지 바하의 작품들을 다시 듣게 됐는데 한곡한곡이 다 정말 좋더군요. 그래서 사람들이 '바하','바하'하는구나라고 조금씩 느끼고 있습니다. 자연히 악보욕심도 생기구요...^^ 류트조곡들과 그외 몇곡은 일본책으로 된게 있는데요.바이올린 소나타 파르티타와 첼로조곡들 아 그리고 한곡만 더요 러쎌편곡의 BWV1034을 구하고 싶은데 도움을 주실수 있으신지요?? 정품을 정말 사고는 싶지만 저한텐 '그림의떡'이라서요...어려운 부탁드립니다. 제가 할수있는 선에서 사례는 꼭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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