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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0.08 00:41
자수합니다. 지는 마 베끼기 선수입니다
(*.115.119.31) 조회 수 3184 댓글 0
정말 몸 둘바를 모르겠군요.
고수앞에 자수하겠읍니다.
지는 고저 아는것 하나없는 일자무식꾼인데
배운게 도둑질밖에 없어 항상 베끼기만 합니다.
음반에서 베끼기, 잡지에서 베끼기,인터넷에서 베끼기 등등. 암튼 아는것 없으니 기냥 베끼기만 합니다. 노련한 분들은 다 알죠.
자수했으니까 고발만을 지발 말아주세요.
저 짤리면 갈데 업서요. 그래도 성의만은 갸륵히 여겨주시길...
얼른 도망가야겠다.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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