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트렉에 돌아 댕기다가..안티고니의 엘범이 있길래..
낼름 사버렸습니다..오늘 도착했지요...지금 듣고 있습니다..
안티고니는 예쁘지만..저는 약간 황색 우월주의자라...
별로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그려...ㅎㅎㅎ
근데 낙소스 음반은 왜그리 싼 것인가요?
거기 연주자 들은 어떤 사람들이 있는 건가요?
일종의 인디 레이블 같은건가요?
궁금하네요..
다음에 목표는 안나 비도빅입니다..
지금은 품절이더군요...
참 고니 하니까 생각나는데..
검은 데카메론이 샤론이스빈에게 헌정된거라 더군요,..
놀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