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 잡지를 보면 음반에 평가용 별이 달려 있다.
물론 기준은 지덜 맘이지만..
절대 수긍 할 수 없는 경우가 많아서...
그래서 여기 음반 코너에서 음반을 소개 할때는 자신이 느낀 바를 색깔별로 달아 보도록 하면 어떨까?
그러니까 세고비아의 음반을 들어보고 추천 할때는 중후한 회색 별 10개
중국의 신예 왕야멩을 듣고 추천 할때는 세엣 파아란 별 5개
어지러운 비도비치를 듣고 추천 할때는 뻔쩍뻔쩍 황금별 5개
일본의 신예 가오리 별똥별 5개 등등
물론 별의 색과 갯수에 제한은 없다.
이런 별도 가능할까?
아주 엉망이면 또~옹별 만개!
그러나 달아준 색깔별갯수에 대해서 추천 한 분이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년말 음반 시상식때 별 수로 결정해 버릴까?
재밌지 안 나여! 푸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