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홈에 오시는분들이 기준입니다.
우리는 우리식대로 삽니다.

물론 우리가 손에 넣을수 없는
좋은 음반들도 있겠죠..
이런경우엔 이 정보를 아는칭구가
주위칭구들을 위해 그 소식을 넌지시 알려주면
그것으로 끝입니다.

정보의 한계는 없되
투표자의 수준에 의해 상이 주어지는데
그것은 당연하고 자연스런 겁니다.

그라모폰이고 소니고간에 우리의 선정기준에
이의가 있을경우 우리는 무시해도 됩니다.

하하하
연말에 상을 주기위해서
그리고 제대로 상을 주기위해서는
대장님이 알아서 상의 종류를 결정해서가까운시일안에
공고해주시면 우덜은 그것을 염두에 두고
음반을 듣고 정보를 찾고하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왕야맹을 신인상으로 제가 민다는것도 잊지마시고요.
이미 신인이 아니어도 상관없읍니다.
우리에겐 신인이니까요.

안녕히 계셔요.

>[나방짱님께서 쓰신 내용]

>무슨 초보가 이러냐? [1/2말 죄송!]
>王초보(= king of chobo) 그러니깐 프로잖아!
>
>참 조오으신 의견이십니다.
>앞으로도 마니마니 조오으신 의견 올려 주십시요!
>
>근데요 소량 수입되는 기타아 음반의 특성상 또 우리나라 음반계의 특성상 여러가지 상의 기준을 어떻게 정할까가 문제네요!
>그러니까 올해의 음반상 같은 경우 발매 기준으로 할까요 아님 우리나라에 소개된 기준으로 할까요.
>발매 된지 몇년 지난 판들이 들어와서 호평을 받는 경우가 많아서...
>신인상도 마찬가지잖아요.
>말씀하신데로 왕양이 신인은 아닌데 이제야 소개 되었고 뜨고 있으니 신인상?
>참 어렵네요...
>
>아직 년말이 될려면 까마아득하니 찬찬히 생각해 보시구 조오으신 의견들 내주시기 바랍니다.
>
>감사함다.... 꾸~우~버~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