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마지막단어는 guitar festival이군여.. ^^
토론토에서 열린다는... 음 한번 보고 싶당..
전에 친구가 가지고 있는 앨범중에 토론토에서
열린 기타 페스티발에서 레오브라우어가 지휘한
기타 합주앨범이 있었는데 쥑이던디..
노버트 클라프트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연주가입니다..
앨범을 구하기가 어려버서 많이 들어 보지는 못했지만
연주를 무지 편하고 쉽게 한다는 느낌이 든답니다.
듣는사람을 편하게 하는 음악이 쉬분건 아닌디..
소식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