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음반매장과, 신나라음반매장을
둘러보았다.
신나라 음반매장은 여유있고 한가로와 좋았다.
naxos 음반의 성격을 파악할수있었다.
낙소스의 기타파트 기획자가 기타리스트이기 때문에
상당히 정열을 가지고 음반을 만드는것 같다.
특히 잘안알려진 젊은 연주자의 음반을 상당히 만들고잇었다.
kevin gallagher, antigoni goni, steven kostelnik,
jeffrey mcfadden, ellena papandreu, franco platino,
jason vieaux, fabio zanon 등 8장의 음반이 그것이다.
모두 젊고 콩쿨을 통해 배출된 연주자들이다.
혹 없는게 있으면 연락주셔요.
보내드릴테니가요....
낙소스에서만 50장가까운 기타음반이 나왔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