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8.29 10:02

[re] 음악이 살아야 민족이 산다.(펌)

아롱이

(*.145.226.175) 조회 수 580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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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논쟁에 휘말리고 싶지는 않지만 말이죠.
어디서 퍼오신 글인지, 문제가 되는 부분이 정말 박교수님의 의견인지가 궁금합니다. 사적인 자리에서 구술된 것이라면 평소 개인의 생각이므로 문제삼을 수는 없으나 이것이 일반에 공개적으로 발표된 글이라면 분명 박교수께서는 비난받으실 발언을 하신겁니다.
그러나 이러한 비난/비판에 대한 "퍼온이"님의 대응이 대응이 더욱 안타깝군요. 차라리 가만히 계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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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6'

B612 2003.08.30 00:19 (*.237.118.237)

아롱이님, 그 분 원래 한국말 잘 모르셔요. 이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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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612 2003.08.30 00:47 (*.237.118.237)

아이쿠. 죄송합니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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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2003.08.30 13:03 (*.190.147.251)

댁편들은 내가 알고 있소. 아롱이(?), 옳습니다(?), 같은넘(?), 같은넘과 다른 같은넘(?), 같은넘과 같은 아롱이(?)... 이중 누가 낯익은 칭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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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621 2003.08.31 01:08 (*.237.118.237)

오다 때문에 그런 것 아닌데요....혹시 한국말 잘 이해 못하는 퍼온님과 같은 부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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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뇌중이'님의 2003.09.03 03:27 (*.190.147.251)

tkrlRnsgkrh akfdmf tjRdms sork wkfahtgoT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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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2003.09.03 13:15 (*.190.147.251)

그랬었다면 그걸 일찍 읽지 못한 내 불찰이 큽니다.(반성!) 마지막 말의 따옴표는 내가 한 것이 아니고 당신의 글과 똑같아서 고대로 클릭해 오는 과정에서 생긴 것일 것이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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