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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37.118.237) 조회 수 5271 댓글 28
>"우리정서에 맞지않는 록음악이나 현대식 전자 기타가 들어와서 국적없는 음악으로 우리 사회를 무주공산처럼방치, 혼란시킨 폐단을 정통 기타가 중심이 되어 깨끗이 바로잡는 그 날이 하루 빨리 오길 기다리게 된다. 때아닌 꽃샘추위가 무서워 꽃피지 않는 봄 없듯... .... "
>
>B612님이 문제삼는건 본문 중 위의 단 두 문장이군요. 이 짧은 두문장속에 님이 쏟이내는 엄청난 양의 내용이 들어있었다니 언어의 의미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보지만 본인은 아무리 생각해도 님이말하는 내용을 본문속에서 읽을 수가 없어서 몇자 적습니다.  
>
>록음악은 모두 천상의 음악입니까? 님의 표현을 빌려서 말한다면 본문은 (록음악이 쓰레기가 아니라) 쓰레기같은 록음악을 바로잡자는 겁니다(쓰레기라는 용어는 님의 표현이지 본문 어디에도 록음악을 쓰레기라고 표현하지 않았습니다.). 클래식음악이라고 다 좋은 것입니까? 게중엔 쓰레기 같은 클래식도 있
>는 것 처럼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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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는 댁이야 말로 참 유추해석 잘 하시는군요. 어디 저위의 교수님의 글에 "잘못된 록음악을 잘못 잡자" 라고 씌여 있습니까? 분명히 "음악이나 현대식 전자 기타가 들어와서 국적없는 음악으로 우리 사회를 무주공산처럼방치, 혼란시킨 폐단..." 운운하지 않습니까? 분명히 록음악과 전기기타가 우리사회를 무주공산처럼 방치, 혼란시켰다고 씌여있지 않습니까? 아무리 팔이 안으로 굽어도 그렇지, 이런 명백한 비난성 발언을 댁 맘대로 좋게 해석해서 발언하는건 어디서 배우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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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무례는교수님 한명을 향한 것이지만 교수님의 무례는 특정 다수를 향한  언어폭력에 불과합니다.`라구요?
>
>박교수님이 특정다수를 향한 무례가 뭐죠? 우리정서에 맞지않는 록음악을 바로잡자는 것이 특정다수를 향한 무롄가요? 오늘날 일부 대중음악의 타락상은 차마 눈뜨고는 볼 수 없을 지경까지 왔다는 것은 아
>마 님도 인정하실 겁니다. 이런 점에 대한 지적이 어떻게 특정다수를 향한 무례인지 알 수 없는 일입니다. `교수님 한명`에 대한 무례는 특정다수가 아니므로 얼마든지 범해도 된다는 겁니까? 이게 상식적인 생각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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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언제 "나의 무례는 한명에게 향한 것이므로 얼마든지 범해도 좋다"라고 말했습니까? 멋대로 해석해서 생사람 잡지 마시고 유추해석하지 마세요. 우리 정서에 맞지 않는 록음악을 바로 잡자는 소리가 도대체 어디에 있는거죠? 댁은 박교수님의 대리인입니까? 그리고, 일부 록 음악이 설령 우리 정서에 맞지 않는다손 치더라도, 창작자의 자유로운 창작권리를 대체 누가 좌지우지한다는 겁니까. 음악은 모두 "우리의" 정서에 맞아야 합니까? 일부 우리 정서에게 맞지 않는, 지극히 개인적 주관과 통찰력을 바탕으로 한  현대 음악을 작곡한 사람에게 "당신 음악은 바로잡아야 해" 라고 말할 권리는 또 누가 주었습니까?

댁의 논리가 얼마나 억지인지 한번 예를들어 볼까요?
누군가 "발레나 현대식 재즈댄스가 들어와서 국적없는 춤으로 우리 사회를 무주공산처럼방치, 혼란시킨 폐단..."운운했다 칩시다.
적어도 중학교 이상의 교육과정을 수료한 사람들이라면, 이 글이 발레나 재즈댄스를 격하시키는 의미로 받아들이지 결코 "이 글에는 잘못된 발레나 재즈 댄스를 바로잡자"는 의미로 확장해석하지 않습니다...이게 상식 아닙니까? 그리고 이 글을 본 수 많은 발레 관계자들이 심히 불쾌하리라고 생각하는게 당연한 것 아닌가요? 자기가 일생을 걸어 노력한 대상이 그렇게 모욕을 당하면 불쾌해 지는게 인지상정 아닙니까? 그렇게 민족과 국악을 사랑하시는 것 같은 댁이 이런 초보적인 국어 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것은 어인 일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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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글들이 얼마나 언어폭력적인지를 모르시는 모양인데 `댁이야 말로 글 제대로 읽으세요.`라는 표현을 님에게 고대로 되돌려드립니다. 본인은 님의 글을 `제대로 읽은` 후, 님의 글 거의 매문장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습니다. 그런데 님은 본인의 구체적 지적에 대해 구체적 반론을 주지 않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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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댁의 유추해석에 구체적으로 반론해야 하죠? 전 제가 하고픈 말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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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대한 님의 오해 중 많은 부분은 님의 분명한 착오 때문에입니다. 님은 `어제 밤 까지는 있었다고 생각했던 본문의 록음악과 전기기타에 관한 부정적 언급`을 근거로 글을 쓰셨습니다. 그것이 착오였다는 것을 안 것은 첫글을 쓰고난 후 본인의 지적이 있은 후입니다. 이게 본문을 `제대로 읽은` 겁니까? 만약
>본인의 지적이 없었다면, 그리고 원문이 존재하지 않았다면 님이 이를 인정하셨을지 의문입니다. 자신의 엄청난 착오 때문에 일어난 이 엄청난 사건에 대한 일말의 책임의식도 없이 이를 지적한 본인을 오히려 `무례하기 이를데 없다`고 나무라시니 적반하장도 유만부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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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착각하고 계신가 본데, 이 점은 확실히 제가 실수한 부분이지만, 제가 '어젯밤까지 있었다고 생각한 부분'은 다름 아닌 "록음악이나 현대식 전자 기타가 들어와서 국적없는 음악으로 우리 사회를 무주공산처럼방치, 혼란시킨 폐단..." 운운한 바로 이 구절입니다. 아침에 보니까 어인일인지 이 부분(글의 하단)이 컴퓨터 에러인지 순간적인 착오인지 눈에 띄지 않더군요. 이 점에 대해서는 내 실수 이지만 그렇다고 댁의 말대로 사기따위는 치지 않습니다. 남의 실수를 오해하는 건 있을 수 있는 일이나 사기 운운하며 인간성에 대해서 까지 모욕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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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교수님이 절절한 음악적 나라사랑을 말하면서도 국악기가 아닌 대표적 서양악기 기타를 사랑하는 것은 님이 좋아하시는 `보편성` 때문일 것입니다. 그래서 서양악기인 기타로 한민족을 노래해보자는 제안을 한마디로 `서툰 국수주의자`로 매도해버린 님은「서양음악`만` 연주하기에도 버겁고. 국악까지 해야 할 의무`따윈` 느끼지 못하는」분이라고 스스로 고백하지 않으셨어요?  `서툰 국수주의자`가 보기에 님은 충분히 사대주의자라는 오명을 얻을만 하지요. 그러나 본인의 댓글을 잘 보세요.
>
>「서투른 국수주의보다도 섣부른 사대주의가 얼마나 더 큰 문제인가는 양식이 있는 사람 누구나 인정할 것입니다.」
>
>`서툰 국수주의`에 대한 `서툰 옹호의 변`이었지 님을 사대주의자로 지적한 글이 아니잖아요?  
------------------------------------------------------------------

이 점에 대해서는 gmland님꼐서 박교수님에 대한 납득이 갈 만한 글을 주셨기에 국수주의 운운한 것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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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것에 대해서는 침묵해야 하지 않겠습니까?`라구요?
>
>도데체 얼마나 알아야 `모른는 것`이 아닌가요? 록음악의 전문가가 아니면 일부 쓰레기같은 저질의 록음악에 대해 바로잡자는 얘기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록음악은 그리 고고한 것입니까? 그리고 님이 박교수님의 록음악에 대한 이해의 정도를 어떻게 알고 모르는 분으로 감히 치부해버립니까? 그리고 님은
>록음악에 대해 얼마나 전문가이십니까? 그리고 지금 이게시판에서 그걸 따지자는 겁니까?


------------------------------------------------------------------

저는 말입니다,..사실 록음악 전문가예요. 제가 보기에 록을 안다면 그렇게 평가 절하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러는 댁은 박교수님이 록음악을 정말로 잘 이해하신다고 진실로 생각하는 겁니까?
그리고 왜 자꾸 자신의 유추/확장해석을 강요하려 드십니까? 이걸 지금 논쟁이라고 하고 있는 겁니까? 박교수님이 진정 잘못된 록음악과 전기기타를 바로 잡자고 하십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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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님의 글이 `우리것을 찿든 외국의 것을 하든, 그것은 지극히 개인적인 선택과 취향의 문제 입니다...그걸 얘기하고자 했을 뿐`입니까? 그런 분이
>
>`차라리 파전이 피자보다 우리 입맛에 잘 맞으니 피자 먹지 말라고 애들에게 말하세요.`,
>`록음악과 전기 기타를 쓰레기 취급 `,
>`특정 쟝르와 특정 악기에 대한 악의적인 발언`,
>`서양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 없는 편견에서 비롯된 발언`,
>`당연히 국수주의자라는 오명`,
>`모르는 것에 대해서는 침묵해야 `,
>`록음악을 하는 사람들을 매도`,
>`외래 문화를 색안경 끼고 배척`,
>`지식인의 지극히 개인적인 편견이 그럴듯한 포장을 거쳐 나름대로의 무게감을 갖는 것.`,
>`마치 록음악과 전자기타가 우리사회를 혼란시킨 수단인양 오도`,
>`나의 무례는교수님 한명을 향한 것`,
>`시대 도착적이군요`,
>`교수님의 무례는 특정 다수를 향한  언어폭력`,
>`자신이 모르는 분야에 대한 냉소적인 태도`
>`서투른 국수주의`
>
>등등 근거없는 폭포수와 같은 비난을 쏟아낸다는 말입니까?
>도데체 단 두문장의 발언 속에 이런 막대한 양의 안티 록에 대한 정보가 있었다니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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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츄해석/확장해석의 대가이신 댁에게 위의 말이 다 근거없게 들리는건 당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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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교수님은 「서양음악을 연습하는 데서 나아가 우리 민족의 가슴에 더 깊숙히 기타가 다가 갈 수 있도록 새로운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을 뿐입니다.
>
>본문 마지막 두문장이 맘에 들지 않는다해서(그나마도 오해한듯한데) 본문 전체에 넘처나는 절절한 나라사랑은 `딴 글은 다 그렇다고 쳐도...`라는 식으로 철저히 외면하는 것만으로도 부족해서 멀쩡한 학자를 `서투른 국수주의자`로 몰아부치는 님의 비상식인 태도는 지나처도 너무 지나친 것이라고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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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얘기가 없으면 그게 다 외면이 되는 겁니까. 참 대단하신 에고를 가지셨습니다. ' 멀쩡한' 라구요?한'그러는 교수님은 정작 멀쩡한 록과 전기 기타를 사회를 혼란시킨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럼 록 뮤지션, 그리고 전기기타리스트인 우리 아버지는 사회를 혼란시키는 사람입니까? 그렇게 모욕을 주고서는 "멀쩡한"이라니요....

비판은  좋지만, 근거없는 유추/확장 해석은 그만 두시고 좀 더 객관적 안목을 키우고 예의부터 갖추시죠.댁의 무례 수위가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고스란히 댁에게 되돌아간다는걸 명심하던지 말던지.


    
Comment '28'
  • 옳습니다 2003.08.29 00:50 (*.91.94.56)
    호불호에는 시시비비가 없는 법입니다.
  • 같은넘 2003.08.29 00:51 (*.91.94.56)
    내 귀에는 쓰레기 같은 음악도 다른 이에게는 천상의 소리일 수가 있죠
  • 같은넘 2003.08.29 00:51 (*.91.94.56)
    마찬가지로 반대의 경우도 있을 수 있구요
  • 같은넘 2003.08.29 00:53 (*.91.94.56)
    도대체 무슨 기준으로 음악의 우열을 매길 수 있겠습니까...
  • 같은넘 2003.08.29 00:54 (*.91.94.56)
    국적없는, 방치, 혼란, 폐단, 등등...
  • 같은넘 2003.08.29 00:55 (*.91.94.56)
    박교수님 글의 마지막 부분은 아무리 호의를 가지고 읽어도 문제가 없다고 할 수가 없네요
  • 같은넘 2003.08.29 00:56 (*.91.94.56)
    그리고 b612님의 글은 그에 대한 지극히 정당한 반박으로 보입니다
  • 같은넘 2003.08.29 00:57 (*.91.94.56)
    저도 전기기타와 락음악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클래식기타 광팬이지만
  • 같은넘 2003.08.29 00:58 (*.91.94.56)
    내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고 폄하할 수는 없죠. 그냥 저 사람들은 나랑 취향이 다르구나 할 뿐이죠
  • J.W. 2003.08.29 03:44 (*.174.5.10)
    우리나라록에는 국악과 록을 접목을 시도한 분들이 있죠. 록을 조금이라도 아시는 분은 다 알거라고 생각합니다 몇몇 되죠.
  • 같지않은 넘님아, 2003.08.29 23:10 (*.91.94.56)
    당신 완전 또라이구만
  • 다른넘아, 2003.08.29 23:14 (*.91.94.56)
    '같은 넘'이라고 쓴 건 위의 '옳습니다'라는 글을 쓴 사람이란 뜻이란다
  • 설마 2003.08.29 23:14 (*.91.94.56)
    본문 쓴 사람이 다른 사람임을 가장하고 꼬리친다는 건 아니겠지?
  • 그랬다면 2003.08.29 23:15 (*.91.94.56)
    너도 진짜 또라이고, 아니래도 입좀 닦고 살아라, 걸레로라도. 걸레가 더 깨끗할 테니
  • 흐흐 2003.08.30 10:22 (*.91.94.56)
    여기도 변장 타령. 도대체 어느 글의 댓글을 먼저 쓰신 건지 모르겠지만, 난 b612님이 아니라오...
  • 그리고 2003.08.30 10:23 (*.91.94.56)
    위의 '다른넘'은 지나가다가 헛소리한 이라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퍼온이님이시구만...
  • 의심도 2003.08.30 10:25 (*.91.94.56)
    이 정도면 병적인 피해망상에 가깝다고 하겠소이다... 좀 쉬시구랴.
  • 그리고 2003.08.30 10:35 (*.91.94.56)
    위에 좀 심한 말 한 거는 인정하오, 근데 그걸 지우면 밑에 있는 퍼온이님 댁의 글이 허탕이 되니까 그냥 놔두겠소. 나도 보면서 반성도 할 겸
  • 그리고 2003.08.30 10:41 (*.91.94.56)
    다른 분들껜 정말 죄송합니다. (재밌게 보고 계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 2003.08.31 03:42 (*.91.94.56)
    같은넘인데요 다른 글에서도 썼지만 이하 옳이라는 이름으로 씁니다
  • 2003.08.31 03:43 (*.91.94.56)
    아롱 다롱 같은넘 다른 넘 타령 좀 그만 하시구요 (다롱이는 또 어디서 나왔죠? 다른넘은 댁이잖소?)
  • 2003.08.31 03:45 (*.91.94.56)
    과한 표현으로 다른 분들께 실례를 끼쳐 죄송하다는 말이지, 댁같은 사람한텐 조금도 미안하지 않소
  • 2003.08.31 03:47 (*.91.94.56)
    그리고 걸레 얘기는 해도 반성은 할 줄 안다오. 정작 자기 잘못도 깨닫지 못하고 떠들어대는 님보단 낫지 않소이까? 칭찬을 해주실줄 알았는데 ^__^
  • 2003.08.31 03:48 (*.91.94.56)
    요새 좀 바쁘긴 해도 댁 같은 분과 상대해줄 시간은 얼마든지 낼 수 있다오, 계속 함 해 봅시다
  • 2003.08.31 09:03 (*.91.94.56)
    맘대로 하셔요~. 진짜로 발 닦고 주무시러 가시게요? 그리고 제가 하는 일은 경기 안 타는 일이니 걱정 안 해주셔도 되구요
  • 2003.08.31 09:25 (*.91.94.56)
    그리구요, '않좋은데'가 아니구 '안 좋은데'입니다. '않'과 '안'을 전혀 구별을 못 하고 쓰시는군요...
  • 2003.08.31 09:29 (*.91.94.56)
    그리고, 제가 스스로 '고백'한 명명백백한 잘못이 또 있었나요? 위에 거 말고는 없는 거 같은데. 그리고 몇번째든, 잘못을 하고도 인정을 안 하는 사람이 할 말은 아니죠.
  • 2003.08.31 10:36 (*.91.94.56)
    아아, 전에 b612님의 글삭제 발언 사과를 말씀하시는 거구낭. 난 다른 사람이래두... 제발 정신착란적인 소리 좀 그만 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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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글렌굴드에디션의 바흐 골드베르그 바리에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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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미국에서 사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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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Wulfin Liske 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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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동훈님 바흐 작품중 원전연주로 된 음반 추천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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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世네car.... 님....이 궁금해 하시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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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작품번호에 관하여..(초보분들을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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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역시~디용.....Roland Dyens 의 인터뷰.............(97년 soundboard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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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가장 권위있는 국제 콩쿨이었던 파리 기타 콩쿨의 軌跡(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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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스케일 연습은 언제나 내 생활의 일부 -레오니드 코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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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플라멩코 이야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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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 울티모트레몰로 versus 알함브라궁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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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re] 3화음 풀어쓰기 스케일 연습 - 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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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 스페인 민족주의 음악의 선구자 - 솔레르 신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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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 현대기타음악은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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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 어떤분들에겐 클래식음악하는분들이 어떻게 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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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 [기사] 국제 음악콩쿠르 韓-中-日이 휩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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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 [re] 아! 『기타 화성학』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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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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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 좋은 자료를 올리셨네요^^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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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 기타역사에는 누구의 이름이 기록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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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 스페인 기타음악의 원류를 찾아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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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 박두별 선생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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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 바하의 건반악기를 연주함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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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 Solo로 연주하는 아란훼즈협주곡 듣고싶지 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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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에일리언퓨전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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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re] Omar Bashir의 우드(Oud)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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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 마누엘 바루에꼬 마스터클래스(前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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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 카를로 도메니코니 한국 투어 연주 서울 공연 후기 - 2004년 11월 24일 금호 리사이틀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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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 ☞ 곡 난이도의 몇가지 평가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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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 지극히 개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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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 청취자가 듣는 것은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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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 원로 윤형근 화백의 예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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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 <font color=red>꺄우뚱! 왜 그럴까요? 히히!</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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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책소개] 스탠다드 팝송기타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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