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7.16 20:08
[re] 채소님, 음악에 대한 인용구 번역입니다.
(*.84.3.153) 조회 수 5454 댓글 2
** Music Quotes
* Alan Walker (1968): You cannot have critics with standards, you can only have music with standards which critics may observe.
비평 자체가 어떤 기준을 갖고 있는 게 아니라, 음악에다 어떤 기준을 정해 놓고는, 비평가들이 준수하고 있는 것이다.
* Andres Segovia: (on coughing at concerts) It’s quite easy to stifle a cough if you work at it.
당신이 무대에서 연주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기침쯤은 쉽게 참을 수 있을 텐데요.
* Andres Segovia: Music is like an ocean and the instruments like small islands. Some are flat, others mountainous, some are florid. The guitar is one of the most beautiful of the islands. I say that as a musician and not a guitarist.
음악이 대양이라면, 악기는 작은 섬들이겠죠. 어떤 모습은 완만하고, 어떤 것은 산악 같으며, 또 어떤 섬은 창연하겠죠. 기타는 가장 아름다운 섬 중의하나입니다. 이건 제가 기타리스트로서가 아니라, 한 음악인으로서 하는 말입니다.
* Andres Segovia: A true artist is no more scared of critics than an honest man of the police.
진정한 예술가는 비평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마치 경관 앞에서도 떳떳한 정직한 사람처럼.......
* Felix Mendelssohn: Life and art are not two different things.
삶과 예술에는 경계가 없습니다. - 인생과 예술은 구별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 Franz Schubert: The guitar is a wonderful instrument, which is understood by few.
기타가 멋있는 악기라는 건, 아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 Frederic Chopin: Nothing is more beautiful than a guitar, save perhaps two.
기타보다 훌륭한 악기는 없습니다. 그건 다른 두어 개의 악기를 절약하게 해 줍니다.
* Georges Bizet (1867): "Ah, music! What a beautiful art! But what a wretched profession!"
음악! 얼마나 아름다운 예술입니까? 그렇지만, 음악가! 이 얼마나 비참한 직업입니까?
* George Friedrich Handel: I do not wish to amuse my audience; I wish to make them better.
난 청중이 즐거워하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난 그들이 음악으로써 뭔가를 깨닫기를 바랍니다. - 음악은 유희가 아닙니다. 음악이 청중에게 어떤 변화를 주기를 바랍니다.
* Igor Stravinsky: A good composer does not imitate; he steals.
훌륭한 작곡가는 모방하지 않습니다. 다만 훔쳐갈 뿐입니다.
* Manuel de Falla: (of the guitar) The instrument most complete and richest in its harmonic and polyphonic possibilities.
기타! 화성과 다성적 가능성에 있어서, 이만큼 완전하고 풍부한 악기는 없습니다.
* Maurice Ravel: Music, I feel, must be emotional first and intellectual second.
음악은 감성이 우선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지성은 그 다음이라고 생각합니다.
* Thomas Robinson: (using a wonderful word to describe a difficult piece of music ) "if it be not too trickified"
어려운 음악적 영감을 표현키 위한 멋진 악구일수록, 너무 교묘하지 말아야 합니다. - 이는, 전후 문맥이 없어서, 해석이 어렵습니다. (역자 주)
* Joaquin Rodrigo: In heaven we will all be sounds.
천국에서는, 우린 모두 음악이 되어 있을 거야.
* Kurt Pahlen: Music is an acoustic phenomenom for poets; a technical problem of melody, harmony and rhythm for professional musicians; a soul expression that can exalt us infinitely and that encloses all the human feelings, for those who really love music with all their heart.
음악은, 시인에게는 청음 현상이요, 전문 음악인에게는 선율, 화성, 리듬에 대한 기술적 대상일지라도, 온 마음으로 진정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우리를 한없이 기쁘게 하고, 인간의 모든 감정을 용해시키는 영혼의 표현입니다.
* Pepe Romero: Music is a manifestation of love....if you are touched by music you are touched by love in a very pure way.
음악은 사랑의 표현입니다. 당신이 음악에 감동되었다면, 그건 몹시 순결한, 또 다른 사랑에 감동된 것입니다.
* Nicolo Paganini: I love the guitar for its harmony; it is my constant companion on all my travels.
난 기타의 화성에 매혹되었습니다. 기타는 내 여로의 영원한 벗입니다.
* Ned Rorem (1972): Bel canto is to opera what pole-vaulting is to ballet.
벨칸토 양식이 오페라를 위한 것이라면, 폴볼팅 양식은 발레를 위한 것이다. (?) - 전후 문장이 없어, 번역 불가. 벨칸토는 성악 발성법이기도하고, 여러 의미로 쓰이나, 여기서는 건축양식에 관한 것으로 보임. (역자 주)
* Oscar Wilde (1891): If one hears bad music it is one's duty to drown it by one's conversation.
음악이 아닌 음악은, 사람들의 이야기 속에 묻혀버리고 말 것이다.
* Paul Hindemith (1952): The reactions music evokes are not feelings, but they are the images, memories of feelings.
음악이 불러일으키는 반응은 어떤 감정, 그 자체가 아니고, 그 감정이 배어 있던, 어떤 추상인 것이다.
* Sir Thomas Beecham: The English may not like music, but they absolutely love the noise it makes.
영국인은 음악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음악이 만들어낸 소음을 사랑하는 것이 아닐까. - 어떤 역설일지도 모르겠으나, 앞뒤 문장이 없어, 더 이상 번역이 되지 않음. (역자 주)
* Whitney Balliett (1962): A critic is a bundle of biases held loosely together by a sense of taste.
비평이란, 편견으로 엉성하게 뭉쳐진, 어떤 미각일 뿐이다.
gmland 번역.
* Alan Walker (1968): You cannot have critics with standards, you can only have music with standards which critics may observe.
비평 자체가 어떤 기준을 갖고 있는 게 아니라, 음악에다 어떤 기준을 정해 놓고는, 비평가들이 준수하고 있는 것이다.
* Andres Segovia: (on coughing at concerts) It’s quite easy to stifle a cough if you work at it.
당신이 무대에서 연주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기침쯤은 쉽게 참을 수 있을 텐데요.
* Andres Segovia: Music is like an ocean and the instruments like small islands. Some are flat, others mountainous, some are florid. The guitar is one of the most beautiful of the islands. I say that as a musician and not a guitarist.
음악이 대양이라면, 악기는 작은 섬들이겠죠. 어떤 모습은 완만하고, 어떤 것은 산악 같으며, 또 어떤 섬은 창연하겠죠. 기타는 가장 아름다운 섬 중의하나입니다. 이건 제가 기타리스트로서가 아니라, 한 음악인으로서 하는 말입니다.
* Andres Segovia: A true artist is no more scared of critics than an honest man of the police.
진정한 예술가는 비평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마치 경관 앞에서도 떳떳한 정직한 사람처럼.......
* Felix Mendelssohn: Life and art are not two different things.
삶과 예술에는 경계가 없습니다. - 인생과 예술은 구별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 Franz Schubert: The guitar is a wonderful instrument, which is understood by few.
기타가 멋있는 악기라는 건, 아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 Frederic Chopin: Nothing is more beautiful than a guitar, save perhaps two.
기타보다 훌륭한 악기는 없습니다. 그건 다른 두어 개의 악기를 절약하게 해 줍니다.
* Georges Bizet (1867): "Ah, music! What a beautiful art! But what a wretched profession!"
음악! 얼마나 아름다운 예술입니까? 그렇지만, 음악가! 이 얼마나 비참한 직업입니까?
* George Friedrich Handel: I do not wish to amuse my audience; I wish to make them better.
난 청중이 즐거워하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난 그들이 음악으로써 뭔가를 깨닫기를 바랍니다. - 음악은 유희가 아닙니다. 음악이 청중에게 어떤 변화를 주기를 바랍니다.
* Igor Stravinsky: A good composer does not imitate; he steals.
훌륭한 작곡가는 모방하지 않습니다. 다만 훔쳐갈 뿐입니다.
* Manuel de Falla: (of the guitar) The instrument most complete and richest in its harmonic and polyphonic possibilities.
기타! 화성과 다성적 가능성에 있어서, 이만큼 완전하고 풍부한 악기는 없습니다.
* Maurice Ravel: Music, I feel, must be emotional first and intellectual second.
음악은 감성이 우선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지성은 그 다음이라고 생각합니다.
* Thomas Robinson: (using a wonderful word to describe a difficult piece of music ) "if it be not too trickified"
어려운 음악적 영감을 표현키 위한 멋진 악구일수록, 너무 교묘하지 말아야 합니다. - 이는, 전후 문맥이 없어서, 해석이 어렵습니다. (역자 주)
* Joaquin Rodrigo: In heaven we will all be sounds.
천국에서는, 우린 모두 음악이 되어 있을 거야.
* Kurt Pahlen: Music is an acoustic phenomenom for poets; a technical problem of melody, harmony and rhythm for professional musicians; a soul expression that can exalt us infinitely and that encloses all the human feelings, for those who really love music with all their heart.
음악은, 시인에게는 청음 현상이요, 전문 음악인에게는 선율, 화성, 리듬에 대한 기술적 대상일지라도, 온 마음으로 진정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우리를 한없이 기쁘게 하고, 인간의 모든 감정을 용해시키는 영혼의 표현입니다.
* Pepe Romero: Music is a manifestation of love....if you are touched by music you are touched by love in a very pure way.
음악은 사랑의 표현입니다. 당신이 음악에 감동되었다면, 그건 몹시 순결한, 또 다른 사랑에 감동된 것입니다.
* Nicolo Paganini: I love the guitar for its harmony; it is my constant companion on all my travels.
난 기타의 화성에 매혹되었습니다. 기타는 내 여로의 영원한 벗입니다.
* Ned Rorem (1972): Bel canto is to opera what pole-vaulting is to ballet.
벨칸토 양식이 오페라를 위한 것이라면, 폴볼팅 양식은 발레를 위한 것이다. (?) - 전후 문장이 없어, 번역 불가. 벨칸토는 성악 발성법이기도하고, 여러 의미로 쓰이나, 여기서는 건축양식에 관한 것으로 보임. (역자 주)
* Oscar Wilde (1891): If one hears bad music it is one's duty to drown it by one's conversation.
음악이 아닌 음악은, 사람들의 이야기 속에 묻혀버리고 말 것이다.
* Paul Hindemith (1952): The reactions music evokes are not feelings, but they are the images, memories of feelings.
음악이 불러일으키는 반응은 어떤 감정, 그 자체가 아니고, 그 감정이 배어 있던, 어떤 추상인 것이다.
* Sir Thomas Beecham: The English may not like music, but they absolutely love the noise it makes.
영국인은 음악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음악이 만들어낸 소음을 사랑하는 것이 아닐까. - 어떤 역설일지도 모르겠으나, 앞뒤 문장이 없어, 더 이상 번역이 되지 않음. (역자 주)
* Whitney Balliett (1962): A critic is a bundle of biases held loosely together by a sense of taste.
비평이란, 편견으로 엉성하게 뭉쳐진, 어떤 미각일 뿐이다.
gmland 번역.
Comment '2'
-
감사합니다.
-
음악! 얼마나 아름다운 예술입니까? 그렇지만, 음악가! 이 얼마나 비참한 직업입니까? ....이 말이 젤루 쥑이네....
-
Read More
????..히데?
Date2000.10.09 By수 Views5368 -
Read More
케키가 가장 졸껄여... ^^
Date2001.11.23 By신동훈 Views5374 -
Read More
스페인= 클래식기타? 플라멩코기타?
Date2002.07.22 By김영성 Views5377 -
Read More
늦었지만.... 녹음 기재 질문에 대하여
Date2001.10.18 By셰인 Views5377 -
Read More
☞ 난 슈미트가 무지 미웡^^* 수님..메롱???
Date2001.04.07 By간절한 Views5377 -
Read More
알함브라.
Date2000.08.19 Bysophia Views5377 -
Read More
거럼
Date2000.07.06 By고롬 Views5377 -
Read More
☞:저... 어떻하면 아르페지오를 잘할 수 있나여?
Date2000.10.06 By은석 Views5381 -
Read More
야마시다의 연주가 최고가 아닌가요?
Date2000.10.08 By김상근 Views5385 -
Read More
이런 곳이 다 있네 ^^
Date2000.08.02 By초보작곡가 Views5386 -
Read More
숲 속의 꿈 말이죠
Date2001.08.21 By인성교육 Views5387 -
Read More
정규 소품은 연습곡이 되지 말아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Date2003.06.17 Bygmland Views5388 -
Read More
누군가 고수분께서 편곡연주해주시면 좋을 곡.
Date2001.07.08 By최성우 Views5389 -
Read More
오모씨만 보슈~
Date2001.02.12 By예진아빠 Views5389 -
Read More
[re] 고수님들이 음악을 들을때요..
Date2003.05.31 By고수(?)임 Views5391 -
Read More
이창학님께 감사드립니다.[핑크 플로이드 찬가]
Date2001.07.07 By최성우 Views5391 -
Read More
이 사람을 아시는지?
Date2001.04.17 By바리바리 Views5391 -
Read More
야마시타의 비디오를 보고
Date2000.08.23 By왕초보 Views5391 -
Read More
[re] 연주와 나이...
Date2003.04.24 By수 Views5396 -
Read More
쿠쿠....감사.
Date2000.07.27 By수 Views5397 -
Read More
[퍼온글] 녹터널, 리브라 소나티네등의 곡설명
Date2000.11.10 By왕초보 Views5398 -
Read More
존 윌리암스의 뮤직비디오를 보다..
Date2001.05.26 By지얼 Views5399 -
Read More
기타악보로편곡할때 도움이 돼는 좋은책이 있으면좀 알려주세요.
Date2001.11.03 By렐리우스 Views5401 -
Read More
다시 연주를 하고파........
Date2000.10.20 By이재화 Views5402 -
Read More
☞:승한님 두번째 부탁입니다.
Date2000.07.26 By수 Views5402 -
Read More
☞ 역대 파리콩쿨의 숨은 이야기도...
Date2000.10.29 By미니압바 Views5403 -
Read More
덧붙여... 단순한걸루 보면...
Date2002.05.24 By신동훈 Views5405 -
Read More
바루에코와 러셀의 대담내용 정리
Date2000.08.27 Byilliana Views5405 -
Read More
음반 게시판을 보세요!!!
Date2000.10.05 By음반방장 Views5407 -
Read More
죄송합니다.
Date2000.09.26 By신정하 Views5411 -
Read More
☞:현대 미술작품은 어떻게 감상하시나요?
Date2000.09.25 By신정하 Views5414 -
Read More
원전연주 이야기(2)요즘에 있어 원전연주가 필요항가...
Date2001.11.01 By신동훈 Views5415 -
Read More
쟈클린을 아세요?
Date2001.08.10 By채소 Views5416 -
Read More
☞ 상단 칭구네집에 가면 대식이네집이 있걸랑요...
Date2000.12.07 By망상 Views5417 -
Read More
앗 8개의 글이 몽조리 지워졌군요...
Date2001.05.22 By수 Views5420 -
Read More
이중주? 하하하....
Date2000.09.29 By수 Views5422 -
Read More
허걱~ 이렇게나 빨리 답변을 주실줄은.....
Date2000.11.20 By고앙이 Views5424 -
Read More
늑대 일루 와봐봐.....
Date2000.07.06 By늑대사냥꾼 Views5424 -
Read More
좋은 선생이 되려면.... (10가지 조건)
Date2001.06.19 By채소 Views5425 -
Read More
기타와 음악요법
Date2003.04.05 Bychobo Views5426 -
Read More
Kleine Romance (작은 로망스) 조성이 궁금합니다....
Date2020.06.08 By고독기타 Views5426 -
Read More
원전연주 이야기(1)원전연주란...
Date2001.11.01 By신동훈 Views5427 -
Read More
배장흠기타독주회실황mp3!!
Date2000.07.31 By오모씨 Views5427 -
Read More
질문.
Date2004.03.11 By진성 Views5429 -
Read More
바로크적인해석이란어떤것인가 궁금하네요.
Date2003.04.11 Byhesed Views5429 -
Read More
원전연주의 의미
Date2002.01.23 By으랏차차 Views5430 -
Read More
바하전집음반시디 172장의 ....전부 얼마게요?
Date2001.03.13 By수 Views5431 -
Read More
[re] 음악이 살아야 민족이 산다.(펌)
Date2003.08.28 ByB612 Views5432 -
Read More
앙헬 로메로의 샤콘느
Date2003.03.26 Byorpheous Views5436 -
Read More
[질문]바하와 건축
Date2002.06.06 By으랏차차 Views5438 -
Read More
노래부르기...
Date2001.10.05 By채소 Views5439 -
Read More
저작권에 관하여...(FAQ)..
Date2004.04.11 By수 Views5443 -
Read More
☞:당신 음악못듣게하면?
Date2000.07.05 By여우 Views5446 -
Read More
연주가 불가능하다고 생각되어지는 곡들....
Date2001.08.22 By지얼 Views5447 -
Read More
레오 브라우어의 11월의 어느날...
Date2000.10.16 By미니아부지 Views5447 -
Read More
제 생각은...
Date2001.08.20 By행인 Views5448 -
Read More
☞ 제 생각에는...
Date2001.08.13 By木香 Views5449 -
Read More
Chaconne..
Date2001.05.21 By으랏차차 Views5449 -
Read More
저작권법 개정 및 시행령 (1월16일발효)
Date2005.01.07 By차차 Views5450 -
Read More
이것보쇼...
Date2003.06.04 By기타새디스트 Views5450 -
Read More
☞:지우압바의 음악듣기.....
Date2000.10.16 By변소반장 Views5452 -
Read More
[re] 채소님, 음악에 대한 인용구 번역입니다.
Date2003.07.16 Bygmland Views5454 -
Read More
총평(디게 잼있어요)
Date2003.08.31 ByB612 Views5455 -
Read More
씨이......
Date2000.07.06 By오모씨 Views5466 -
Read More
설마...Paul Galbraith가??
Date2001.04.03 By딴따라~! Views5468 -
Read More
음악듣다 운 얘기하라고요?
Date2000.09.15 By고은별 Views5471 -
Read More
원전연주 이야기(3)바하음악에 있어서 원전연주의 의미...
Date2001.11.01 By신동훈 Views5474 -
Read More
zzang!!!!^^[PAT METHENY]
Date2001.07.29 By피망수프 Views5474 -
Read More
빌스마에 대한 느낌을 취기로 뿌려 본다....
Date2000.11.07 By오모씨 Views5475 -
Read More
빌라로보스의 초로에 대해서 알려주세여...
Date2002.10.13 By알수없는 Views5478 -
Read More
[re] 호기심 killed 으니 - 바루에코의 겨울 연주는 누구의 편곡?
Date2002.10.09 By으니 Views5482 -
Read More
[re] 음악듣기.... 반성...
Date2001.09.22 By지얼 Views5486 -
Read More
제가 야마시타를 좋아하는 이유는,,,,
Date2003.06.06 Byseneka Views5487 -
Read More
Imagine
Date2003.03.24 Bygmland Views5487 -
Read More
고수님들이 음악을 들을때요..
Date2003.05.31 Byshe Views5489 -
Read More
칼카시 토론을 하면서.......
Date2003.06.18 Bygmland Views5490 -
Read More
피스크 연주회 프로그램은...
Date2000.12.14 By형서기 Views5492 -
Read More
곡 선정을 해 주셩~~~ㅇ`
Date2001.05.02 Byqball Views5496 -
Read More
이곳은...다른세상
Date2000.08.24 Bywhisky Views5499 -
Read More
베토벤시대에 일반서민은 베토벤 만나기 힘들었다.
Date2003.05.13 By수 Views5504 -
Read More
바하의 첼로 조곡이 6곡으로 이루어진 이유....
Date2001.06.13 By채소 Views5505 -
Read More
아마추어와 프로의 차이.... 그리고 넋두리....
Date2001.06.27 By채소 Views5506 -
Read More
음악가를 까대지 말고.....
Date2001.05.23 By가난한 유학생 Views5507 -
Read More
나의 연탄 이중주에 대한 거짓말
Date2003.10.03 By으니 Views5512 -
Read More
어느 사형수의 아침...을 듣고.
Date2001.07.17 By지얼 Views5512 -
Read More
뿌욜의 땅벌...
Date2004.08.01 By기타사랑 Views5515 -
Read More
antigoni goni 홈페이지 아시는분~
Date2000.07.30 By동물원 Views5516 -
Read More
각 조성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Date2000.12.22 By신동훈 Views5521 -
Read More
다이기무라의 바덴재즈를 듣고...(추가)
Date2002.07.06 By으랏차차 Views5522 -
Read More
☞:현대기타음악에 대한 저의 생각들
Date2000.09.26 By왕초보 Views5524 -
Read More
루이스 밀란의 파반느요..
Date2003.07.19 By루이스 Views5544 -
Read More
왕야맹을 아시나요?...16살소녀.
Date2000.05.26 By말괄량이 Views5545 -
Read More
이번 논문에대한 자평과 감사의 글..
Date2002.06.12 By으랏차차 Views5548 -
Read More
바람직한 음악감상을 하고 계시네요...
Date2000.11.06 By지영이 Views5552 -
Read More
☞:야마시타의 비디오를 보고..저악보 있어요
Date2000.09.04 Byhochma Views5552 -
Read More
피아졸라 4계 중 봄 악보 중 피치카토 플러스 연주법 궁금합니다....
Date2020.06.04 By고독기타 Views5554 -
Read More
예술과 시대의 예술
Date2005.01.13 By수 Views5556 -
Read More
gfa 2000기타콩쿠르
Date2000.06.20 Bybrawman Views5557 -
Read More
아..맞아..가네샤님게 물어보면 된다.
Date2001.03.19 By수 Views5559 -
Read More
바루에코의 샤콘느.
Date2001.05.10 By바레코미오 Views5561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