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3.29 22:54

울티모트레몰로 versus 알함브라궁의 추억

아마쳐

(*.62.26.174) 조회 수 6650 댓글 0

+ - Up Down Comment Print

알함브라만이 튀는이유.

1.....밤낮 뜨는곡만 뜬다.

2.....대중성이란 원래 우스운그런것이다.

3.....세고비아때문에 바리오스의 울티모 트레몰로는 가려져있었다.

4.....좋은곡도 청중이 눈감으면 안알려진다.

5.....미래에는 울티모트레몰로가 알함브라를 대신할것이다.

6.....울티모 트레몰로가 더 어렵다.

도데체 왜 그동안
울티모트레몰로가 안뜬건데요?

아참...내 정신좀봐.....
바리오스의 울티모트레몰로를 울트라라고 쓰다니...죄송.
벌써 몇번째 수정하는거야..아..미쵸..
거듭죄송.

근데 울티모트레몰로 맞아여?
제목이 무지 길던데....
어쩌다 울티모가 된거져?
아후.,,나도 몰라.

어느분이 "신의사랑을 위한 적선" 이라고 알려주셨음다.
아..제목 그럴듯하군요...한푼줍쇼~

아차..오늘보니
신의 사랑의 가호 라고 또 어느분이 번역하셨군요.
역시 남미언어 어렵죠?

알함브라 안나왔으면 22세기에나 나왔을 거라구요?
아항..그런 의미도 있군요.

어느분은 알함브라보다 쉽다고하고...
아..다 뒤죽박죽이다...

Facebook Twitter Me2day Yozm

Up Down Print 수정 삭제

Comment '0'

✔댓글 쓰기

●?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댓글 쓰기

●?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17	☞ 그의 콩쿨우승 기념 음반을 들어보았는데	셰인	2001.02.12	4898
1016	El dia que me quieras	변소반장	2001.02.12	7230
1015	비도비치의 오빠..	형서기	2001.02.12	5059
1014	Mi Buenos Aires Querido	변소반장	2001.02.12	6176
1013	탱고이야기(2)-카를로스 가르델	변소반장	2001.02.12	6901
1012	☞ 형 장흠 영산아트홀연주..여깃어..	오모씨	2001.02.13	5469
1011	☞ 소르의 러시아의 회상에 관한 질문	매니악	2001.02.14	5304
1010	오모씨만 보슈~	예진아빠	2001.02.12	5565
1009	소르의 러시아의 회상에 관한 질문	파뿌리	2001.02.14	4878
1008	야마시타 그는 누구인가?! 답변좀부탁	크흐	2001.02.15	5052
1007	제가 보았던 아랑훼즈 실황자료들.....	space	2001.02.19	4955
1006	☞ 실황연주를 보았는데...	셰인	2001.02.19	4880
1005	[추천요망] 오케스트라로 연주되는 샤콘느.	눈물반짝	2001.02.16	5215
1004	앙헬 로메로의 아랑훼즈 협주곡..	형서기	2001.02.19	5446
1003	☞ ☞여기까지...(내용 없음)	김희도	2001.02.27	5132
1002	☞ ☞여기까지...(내용 없음)	김웅찬	2001.02.26	5036
1001	☞ ☞아라님아...잘 받았습니다.	명노창	2001.02.26	5404
1000	☞ ☞ 김남중선생님의 논문	아라	2001.03.01	5288
999	잘 받아보았습니다.	지우압바	2001.02.27	5114
998	☞여기까지...(내용 없음)	아라	2001.02.21	5110
997	☞ 김남중선생님의 논문	김웅찬	2001.02.21	5228
996	☞ 김남중선생님의 논문	김희도	2001.02.21	5274
995	☞ 김남중선생님의 논문	명노창	2001.02.20	5222
994	☞ 김남중선생님의 논문	지우압바	2001.02.20	5375
993	☞ 김남중선생님의 논문	변소반장	2001.02.20	5507
992	탱고 이야기(3)-탱고의 역사1	변소반장	2001.02.19	7705
991	김남중선생님의 논문	아라	2001.02.20	5214
990	명문 피바디 음대에서 돌아온 권대순 기타 연주회를 보고..	김재홍	2001.02.20	5904
989	Remi Boucher나 Arnaud Dumond의 음악 들어보신분..	일랴나	2001.02.21	5209
988	양쉐페이를 듣고 나서	왕초보	2001.02.21	5103
987	밑에분과 다른 견해...	으랏차차	2001.02.21	4783
986	탱고이야기(4)-탱고의 역사2	변소반장	2001.02.23	6396
985	음울한 날씨...문득 생각난 모짜르트 레퀴엠.	형서기	2001.02.23	5430
984	저는 기도와 춤을 계속 듣구 있습니당...	space	2001.02.23	5943
983	☞ NAXOS의 Laureate(월계관)시리즈	고정석	2001.02.24	5272
982	기타음악게시판에도 함 가 보세요	^o^	2001.02.24	4984
981	한오백년 살자는데...	오모씨	2001.02.24	7186
980	NAXOS의 Laureate(월계관)시리즈에 관해서.....	illiana	2001.02.24	5172
979	이번에는 큰바위 얼굴 아저씨에게서	매니악	2001.02.27	5068
978	기타에 대한 이야기 나눌 수 있으신 분, 누구?	진	2001.03.01	5140
977	☞ ☞ 업적과 연주는 별개	셰인	2001.03.05	5100
976	☞ 온고지신...	솔개	2001.03.04	4899
975	아라님만 보세여~~~ 꼭이여~~ 다른사람은 절대 보면 안되여~	기타랑	2001.03.03	5106
974	안티-세고비아의 힘.	수	2001.03.04	13800
973	브림의 어록중 하나......기타는 소리가 빨리사라져서	수	2001.03.04	4994
972	베렌트 어록-훌륭한 오케스트라는..	오모씨	2001.03.04	5149
971	Maria Luisa Anido에 관하여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고정석	2001.03.07	5380
970	연주회장도 악기랑 똑같네요.	수	2001.03.09	4879
969	세고비아가 연주한 소르의 그랜드솔로.	고정석	2001.03.09	13944
968	☞ ☞bwv1000번 푸가에 대해	염해석	2001.03.11	5300
967	☞bwv1000번 푸가에 대해	고정석	2001.03.11	4986
966	[공지]탱고이야기 나머지회에 대하여..	변소반장	2001.03.09	5029
965	☞ ☞ ☞bwv1000번 푸가에 대해	고정석	2001.03.11	5070
964	☞ 답변 고맙습니다.	셰인	2001.03.12	5102
963	허접답변... ^^;	신동훈	2001.03.12	5876
962	질문 한가지(bwv1000번 푸가에 대해)	정성민	2001.03.11	6689
961	쉬미트의 바흐 10현기타 연주에 대한 질문이요.	셰인	2001.03.11	5217
960	☞미니압바님 정말 감사합니다...질문 하나만 더요!!	왕초보	2001.03.13	4995
959	이건 어디에 있는지 알고 싶어요^^	망상	2001.03.11	5092
958	Canticum, La Espial Eterna, Parabola, Tarantos가 무슨 뜻이에요?	왕초보	2001.03.13	7459
957	꼭 가르쳐주셔요...	궁금이...	2001.03.13	4972
956	바하전집음반시디 172장의 ....전부 얼마게요?	수	2001.03.13	5681
955	진산산-허접 차차의 간단한 음반평(?)	으랏차차	2001.03.15	5018
954	현대곡은...	으랏차차	2001.03.17	6045
953	아..맞아..가네샤님게 물어보면 된다.	수	2001.03.19	5767
952	내가 아는 기타리스트..간단한 인상..	으랏차차	2001.03.17	5093
951	☞ 그렇다면 가네샤님 만나러 갑시닷!	김종표	2001.03.20	4991
950	고정관념을 버리시구...	신동훈	2001.03.20	5026
949	샤콘느..드디어 벽에 부딪치다...	으랏차차	2001.03.18	5428
948	감상-연주가 또는 레파토리 선택	이세원	2001.03.20	5255
947	제생각에도..	기타칭구	2001.04.02	5000
946	제생각엔..	guitar..	2001.04.01	5023
945	요즘엔 이곡 연습하시는 분 없으세요?	김종표	2001.03.21	5395
944	빛나는 한국연주가? 1	수	2001.03.27	5978
943	트레몰로는 타레가의 발명품?	서정실	2001.03.31	6201
942	오디서 구하지?	자	2001.03.28	5070
941	☞ 트레몰로는 타레가의 발명품?	09	2001.03.31	5936
940	☞ 마지막 트레몰로	망상	2001.04.02	5984
»	울티모트레몰로 versus 알함브라궁의 추억	아마쳐	2001.03.29	6650
938	마지막 트레몰로	천진우	2001.04.01	5922
937	설마...Paul Galbraith가??	딴따라~!	2001.04.03	5716
936	☞ 난 슈미트가 무지 미웡^^* 수님..메롱???	간절한	2001.04.07	5673
935	초라한심판.	수	2001.04.07	5061
934	☞ ☞ 러쎌미오님의 의견에 대하여 4	고정석	2001.04.07	5498
933	☞ 러쎌의 바리오스2.(간단의견 꽉차서) 6	러쎌미오	2001.04.07	5484
932	세고비아가 사용한악기들.. 쉬운 영어에요 ^^	딴따라~!	2001.04.03	13566
931	☞ 안 초라한심판.	셰인	2001.04.07	4995
930	☞ 대성당..사우데데..	왕초보	2001.04.06	5419
929	러쎌의 바리오스. 4	러쎌미오	2001.04.06	5114
928	대성당..사우데데.. 1	으랏차차	2001.04.06	5481
927	대성당..	으랏차차	2001.04.07	5410
926	망고레는 악보를 정말 출판하지 않았는지...	오원근	2001.04.09	5445
925	☞ 망고레와 세고비아.. 9	서정실	2001.04.10	13791
924	무라지 카오리 5	나잘나니	2001.04.10	5417
923	망고레와 세고비아.. 1	으랏차차	2001.04.10	13425
922	Eduardo Fernandez에 대해서 알고 싶어요 3	꺄하하^^	2001.04.12	8665
921	☞ Feuilles d'automne op.41에 대해	illiana	2001.04.22	5015
920	☞ 이 사람을 아시는지? 1	딴따라~1	2001.04.17	5176
919	Feuilles d'automne op.41-3 5	해금궁	2001.04.14	5320
918	이 사람을 아시는지? 1	바리바리	2001.04.17	5636

쓰기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이메일 로그인

울티모트레몰로 versus 알함브라궁의 추억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