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6번선 Dropped D튜닝 편곡된 곡은 애써 무시(?)하고 지냈는데...
이제 무시하기 힘들어져서 초보가 이렇게 질문을 뛰웁니다. ^^
1. 6번선 Dropped D 튜닝 편곡은 왜 하는 것인지요?
- 저의 추측은 '운지를 편하게 하기 위해서?' 또는 피아노 곡을 옮기다보니 어쩔 수 없이?'
- 자세한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2. 6번선 Dropped D 튜닝의 방법은 어떻게 하는 것인지요?
- 6번선의 7번 플랫음(B음)과 5번선의 개방현의 음(B음)만 일치시키고 1~5번선의 조율은
그대로 두면 되는 것인가요?
이런 소소한 고민에 빠질때 마다 선생님(레슨)의 필요성을 느낍니다...ㅋ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9-06-22 1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