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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7.01.16 12:38

Bach-minuet

(*.133.220.104) 조회 수 6244 댓글 8
악보를 보니 콩나물이 복잡하지 않아 보여 녹음 한번 해보자고 덤볐는데
잘못 건드린것 같습니다.
Comment '8'
  • 콩쥐 2007.01.16 12:59 (*.105.99.108)
    잘 건드리신거 같은데요..녹음, 연주 둘다 좋네요.
    미래타운이라니..서울시가 청계천에 지으려는 200층짜리 초고층건물을 뜻하는건가요?
  • 미래타운 2007.01.16 14:46 (*.133.220.104)
    콩쥐님, 미래타운은 서울 아니고요, 제가 일하는 부평 삼산동 동네 이름입니다.
    기타는 주로 이 동네서 치기 때문에 아이디로 삼았습니다.
    이 근처에서 같이 노실 분은 연락주세요. 여러명이 모여서 기타 칠 공간은 충분합니다.
  • 민.. 2007.01.17 01:12 (*.77.96.94)
    좋네요.. 꾸밈음 부분은 왼손을 더 가볍게 터치해야 제박자에 맞춰 소리가 날거에요.
    후반으로 갈수록 약간 템포가 조급해지는 듯한 느낌이 들지만... 전체적으로 안정되게 연주하셨네요.
    그리고 소리를 참 이쁘게 내십니다.
    바하곡이 그렇듯 보기와 달리 힘들더군요. 연주 잘들었습니다.
  • Big4Lee 2007.01.17 02:42 (*.108.105.179)
    헉!! 녹음해서 올릴려구 이거 연습하고 있었는데.. 그렇다면 !! 연습은 원점으로!
  • 아이모레스 2007.01.17 03:59 (*.158.13.87)
    와~~아 매우 안정적으로 연주하셨어요~~~ 정말 좋습니다...
    이 곡은 선율이 너무나 아름다워 저도 가끔 악보를 보며 치곤
    합니다...

    어제는 마침 티브이를 시청하고 있는데 이곡이 흘러나오길래...
    당장 기타를 꺼내 들고 두세번 쳤답니당!!!!^^
  • 미래타운 2007.01.17 11:08 (*.133.220.104)
    민...님 / 조언 감사합니다. 가볍게...명심하고 다시 해보겠슴다. 그런데 제가 가지고 있는 악보는 빠르기가 144로 되어있는데 이 곡을 그렇게 빨리 칠수는 없어서 120정도에서 겨우 연습하고 쳤는데도 군데군데 삑사리가. 저번에 러셀이 KBS에서 치는 거 보니 그 사람도 삑사리 내더군요. 저 같은 초보에게 삑사리는 특권이라고 생각합니다.

    Big4Lee님/ 얼릉 올려주세요. 듣고 싶습니다.

    아이모레스님 / 감사합니다. 고수님의 연주로 꼭 한번 듣고 싶습니다. 저도 제가 가지고 있는 악보대로 치는 것
    은 한번도 못 들어 봤거든요. 녹음 앤 업로딩 부탁합다.
  • Jason 2007.01.19 02:05 (*.78.141.237)
    이렇게 어렵게 편곡된 이곡은 처음듣습니다.
    아마 연주용으로 편곡된것 같네요.
    이곡 꾸밈음이 매력적으로 들리네요.
    잘듣고 갑니다.
  • 옥봉이 2007.01.20 13:31 (*.229.238.233)
    바하 미뉴엣이 이렇게 꾸밈음이 많았었나요... 난 꾸밈음 하나도 없는 악보만 가지고 있는데, 너무 잘하셔서 이건 몇달있다가 잠잠해지면 올려야겠네요.. 비교될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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