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231.99.248) 조회 수 2859 댓글 5
Em                                        E        Am            B7

┌─7─────7─────7──0───12──────9───────┐
├───0─────0───── 0─────5──────7───
├─────0─────0─── 0 ──────────────8─
├────────────────────────────
├─────────────────────────────
└─0─────────────0─────────    7────

로망스 악보를 그대로 옮기기 힘들어서 대충 여기저기 모아서 만들었는데요

악보를 첨 보는 거거든요

어떻게 연주하는건지...

코드는 알겟고 줄은 기타줄을 말하는거 같은데 숫자는 뭐에요?

못알아 보실까봐 첨부파일로 올렸어요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12-11 11:11)
Comment '5'
  • 2004.12.11 11:42 (*.168.105.40)
    이건 타브 악보네요~
    숫자는여 플렛 번호에여..
    6번줄에 개방현과 1번줄에 7번째 플렜 동시에
    그담엔 2번줄 개방현
    그담엔 3번줄 개방현
    코드 위에 써놓은건여.. 코드 형성이 그렇다는거구여..
    독주하실땐 코드말구 타브만 보시믄 대여..
    그런데여.. 타브가 보긴 편한데요..
    결국 더 어려워여.. 왜냐믄 박자 기호가 없기때문에.. 들어보지않구 모르는곡은 타브악보만 보고는 치기 어려워여..
    얼렁 콩나물로 된걸루 구하셔여~~!!^^
  • 한민이 2004.12.11 18:39 (*.109.242.163)
    타브악보는 왠만하면 안보시는게 나중에 콩나물악보 보는데 도움이 되요..
    클래식 악보는 타브보단 콩나물악보가 중심을 이루니..
    클래식을 하실려면 타브악보는 거의 배제를 하는게 좋을 듯..
    물론 타브악보 보면 쉽긴 쉽지만요..
  • jazzman 2004.12.11 19:34 (*.207.64.7)
    박자가 없을 뿐 아니라 왼손 운지 표시가 없으니 오히려 더 어려울 수도 있겠죠. 이거 하나 치고 말 것 아니라면 (장사 하루 이틀 할 것이 아니면... ^^;;;;) 당연 콩나물 악보를 보는 방향으로 하심이... 악보 보기가 자신이 없어서 그런다면, 표준 악보를 주로 보면서 타브를 옆에 놓고 필요할 때 참고를 하시면 딱 좋을 건데요.
  • 정제 2005.03.31 21:14 (*.144.107.204)
    타브악보에 안좋은 설이 많이 있지만 실제로는... 바로크시대에 쓰이던것이 타브악보입니다. 보통 타브에 대해서 사람들이 생각할때... 이걸보면 오선 악보능력이 안는다고 생각하는데 실로 그렇기는 합니다마는 바로크 시대에는 실제로 작곡자보다는 연주자에 맞추어서 음악이 만들어졌고 타브를 통해서 자신에 기량으로 연주하는게 일반적이었다고 합니다. 줄당 세음반하는 바이올린 계열에 악기들과.. 현재의 기타.. 등은 타브를 썻따고 전해지는데 이건 오선악보를 보는것보다... 훨씬 쉬운게 사실이구요... 사실... 타브를 보면서.. 코드진행까지 이해한다는건 어렵지만.. 연습만 되면 실로 오선 악보를 보는것보다는 훨씬 나을수도 있습니다. 타브를 볼때 보통 한마디를 한꺼번에 볼줄알아야 코드 진행이 나오는데 연습해서 어느정도 수준만 되면 솔직히... 아주 쉽습니다. 그중 저 위에 있는것은 텍스트 타브군요.. 이왕 칠려면 텍스트 타브보다는 악보형식에 타브가 좋을겁니다. 박자감각이 무뎌지기 때문입니다.
  • 아이모레스 2005.03.31 21:44 (*.158.12.89)
    악보를 볼 줄 아는 건 기타 연주만을 위한 건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때로는 바이얼린 악보나 피아노 악보를 보면서 기타를 쳐야 할 때도 간혹 있을지도 모르구요... 그리고... 당장 작금 현실도, 타브 악보보다는 오선 악보가 훨씬 구하기 쉬울거에요.... 여러모로 오선악보를 읽을 줄 아는 게 타브 악보 보는 것에 익숙해지는 것보다 좋을 것 같아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그건 마치 요즘 세상에 독일어보단 영어를 할 줄 아는 게 편한거나 마찬가지 이치가 아닐지... (어느 것이 더 훌륭하고 문화적인 언어라는 건 둘째 치고 말입니다...)

Board Pagination ‹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61 Next ›
/ 6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