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기타 배운지 4년 좀 되었지만 전역한지 몇달 안되었으니까
실제로는 2년 정도밖에 안친 초보아닌 초보랍니다~
매니아에는 예전부터 왔었는데...
의문점이 생겨서 이렇게 첨 글올리게 되었습니다...
다름이 아니고라 님들은 기타치면서 손에 땀이 많이 날때 어떻게 하는지여....
들리는 얘기로는 약도 먹고 수술도 한다는데...^^;;
저 같은 경우에는 다한증 정도는 아니지만 특히 손, 발에 땀이 많이나서
줄 갈은지 1주일만 지나면 줄 색깔이 변해서...
장시간 연습하면 왼손가락 끝부분하고 오른손 엄지 탄현하는 부분이
연한 녹색같은게 묻어 난답니다...ㅡ.ㅡ;;;
꼭 수술같은 방법밖에 없는지...방법 좀 알려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