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저는 클래식기타를 배운지 만 5년이 다 되어가는 초보입니다.
실력이 빨리 느는 것 같진 않지만 제 생각에도 이젠 초보티를 벗어야 할 때가
된 것 같은데요... 처음이 중요하듯 마무리작업 역시 중요하다고 보는데
초보단계의 중간이후부터는 어떤 연습이 알맞을지 궁금합니다.
입대가 두 달 남았는데 그 동안에 깔끔하게 매듭을 짓고 싶어서요^^;
기타매니아 친구분을의 지적과 도움 부탁드리겠습니다.
아, 참고로 제 수준은(기술적 측면에서만) 한 두 페이지 분량의 소품은 초견으로 천천히 칠 수 있는 정도입니다.
그럼 즐축!! 즐기!!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