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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카바티나를 하나도 안틀리고 깔끔히 치기 위해서 노력중입니다.
글구 꼬님 싸이트에서 윌리암스나 미노루꺼 보면서 좀더 ..뭐라고할까.. 카바티나의 맛을 살린다라구 할까유..암튼 사람마다 치는 개성이 있으니까..
보면서 연구도 하고.. 암튼 기타 잡으면 만날 카바티나만 치거덩요..
지금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좀더 감정을 넣고 싶으서... 비브라토를 중간중간 제 실력으로 될때마다 집어넣는데..저는 비브라토를 할때 기타 넥 까지 같이 움직여여...이상해요.
전 개인적으로 잡은 상태에서 손목을 좌우로 흔들어서 비브라토를 내는거 같은데...
뭐 제 생각이 틀릴수도 있고... 암튼 자세히... ^^:
* 쎄쎄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08-08 15:34)
글구 꼬님 싸이트에서 윌리암스나 미노루꺼 보면서 좀더 ..뭐라고할까.. 카바티나의 맛을 살린다라구 할까유..암튼 사람마다 치는 개성이 있으니까..
보면서 연구도 하고.. 암튼 기타 잡으면 만날 카바티나만 치거덩요..
지금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좀더 감정을 넣고 싶으서... 비브라토를 중간중간 제 실력으로 될때마다 집어넣는데..저는 비브라토를 할때 기타 넥 까지 같이 움직여여...이상해요.
전 개인적으로 잡은 상태에서 손목을 좌우로 흔들어서 비브라토를 내는거 같은데...
뭐 제 생각이 틀릴수도 있고... 암튼 자세히... ^^:
* 쎄쎄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08-08 15:34)
Commen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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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브라토는 손목보다는 팔전체를 이용하는 것이 좋을 듯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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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님이 말씀하시는게 맞는거 같고...넥이 흔들린다면 안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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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으로만 할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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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비브라토 하게 된지 6년 되서 그런데요///
제가 배울 때는 비브라토 하면 바이올린이 움직이니까
선생님께서 좀 잡아 주셨고요...
손복을 앞 두로 움직이면서 연습을 했습니다.
바이올린을 움직이지 않으면서 비브라토는
잘 되는데 활이 제대로 움직이지 않으면
당분간 아무 곡을 연습을 안했구 비브라토를 연습하면서 활 연습도 많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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