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를 잡았다 떼면.... 기타줄들이 모두 웅~ 하고 우는현상이 있는데..
프로들의 연주를 들어보면 그런게 덜하거나 없단 말이죠..
그건 기술인가요? 아니면 기타가 좋아서 그런건가요...-_-?
세하를 잡았을때도 4번현만 유독 지직거리는 잡음이 나거든요..
질문하나만 더..
줄마다 장력의 차이가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고장력줄하고 저장력줄...이정도....-_-;
지금 4,5,6 줄은 고장력 이고..
1,2,3번은 저장력이거든요..
이런식으로 줄을 사용해도 될런지..?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 쎄쎄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08-08 1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