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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잡은지가 일년 반정도 되고요. 처음 두달은 학원에서 배웠고 이후론 쭉~독학으로 하고 있음돠~뭘 어떻게 해야 될지 몰라서 지금은 멜랑꼴리한 곡들을 그것도 제 수준에 맞지않은 어려운 것들을 붙잡고 해메고 있음돠~이렇게 무작정 메달려서 익힌곡이 타레가의 눈물...이건 제 수준쯤은 됨돠~그러구 스페인 민요인 로망스, 그리고 발칵의 작은 로망스, 엔드 모짜니의 라리아네의 축제, 또 머하요의 카바티나, 그라고 마지막 야심작...알함브라의 회상.....하지만 제 수준이 어디가남요..알함브라 궁에서 말들의 행진이나 마찬기지임돠~~~~지금은 망고레의 숲속의 꿈을 익히고 있씁죠~만만치가 았더군요...
우습지 않슴니까요?여러분....부디 저에게 기초적인 방향을 제시해 주세요. 많은 조언을 기다립니다....감사함돠~
* 쎄쎄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08-08 15:30)
우습지 않슴니까요?여러분....부디 저에게 기초적인 방향을 제시해 주세요. 많은 조언을 기다립니다....감사함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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