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은 일산에 계시거든요...

by posted Aug 2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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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일산에
오시게 되면
한번 찾아뵙고
조언을 구하는것도
좋을거 같읍니다.

선생님 이메일은
칭구에게 편지하기게시판에
적어놓았으니까요.

>[형서기님께서 쓰신 내용]

>이전에는 손톱의 오른쪽 부분(오른손 손등에서 봤을때)이 줄에 닿는 그런
>일반적인 형태의 터치를 썼었습니다. 그러다가 깔레바로를 배우면서
>손톱의 형태를 반대로 바꾸고 손목의 각도도 바꾸어 이젠 왼쪽 부분이
>줄에 닿는 형태로 터치를 합니다. 소리도 이전보다 곱긴 한데,
>문제는 사계나 브란덴부르크를 칠 때 즉, 빠른 스케일이 연속적으로
>반복될 때 얘가 정신을 못차린다는 겁니다..빠르기를 따라가지 못하는 것이져.
>진짜 문제는 이전 터치에서는 그런 문제가 없었다는 겁니다. 전에는
>모든 스케일을 아포얀도로 처리했었거든요. 오히려 그 당시의 속도가
>빨랐습니다.(메트로놈으로 확인.) 근데 깔레바로 주법을 몇년(그게 올바른
>깔레바로 인지도 잘 모르지만)하다 보니 아포얀도가 굉장히 낯설고,
>손목의 형태도 아포얀도 시에는 거북하고...속도는 내기 힘들고...
>어떤게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당시 선생님께서도 명확한 답변을
>해 주시지 않은거 같은데, 연습방법이 틀린건지, 손목의 형태가
>틀린건지, 단순한 연습부족인지...최근에는 음량도 훨씬 작아진 것 같아
>걱정입니다.


* 쎄쎄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08-08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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