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황당한 일이 었습니다...
저는 지금 모뎀사용중이구 그것도 친구꺼 하이텔 아이디 빌려서 드러오는겁니다..
그런데 그 친구가 얼마전에 하이텔 비번 까먹었다고 저보고 생각해 보라고 하더군여..
근데 저도 역시 그냥 암호저장해놓고 쓰는 처지라서 생각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인터넷 뒤지다보니까 유틸자료실에서 *****문자 암호 해독하는거 발견해가지구!!
받은 담에 실행을 시켰져..
첨에 성명 안 읽고 꼼지락 데다 보니까 인터넷 접속의 저장해 놨던 암호 약간 수정이 되었습니다.. 쿠당@!!!
암호가 암호가 kyh1010 다음에 뭐가 있었는데..그걸 지워버려서..
막 암호 바꿔보면서 했는데.. 되질 안터라구여...
그래서 오늘 친구한테 kyh1010~~ 라구 하니까.. 걔가 생각 났다면서
'kyh10108' 이라는 거에여 ... 이렇게 다시 알아내서 지금 쓰고 있져 ^^;
어제 오후 쯤에 내일 기타랑님하구 타레가님하구 등등등 만나기로 했는데 몬나사서 정말 슬퍼여...
그리고 아뒤도 바꾼다구 했는데.. 안되서 몬바꿨거던여...
지금 걱정되는게 있다면... 저한테는 괜차는 아이딘데 다른분들이 듣기에 어떻게 될지.. 아주 갈등입니다..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