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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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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6.30 02:27

정팅후기..(라라누나의 주먹이 무서버서...ㅠ.ㅠ)

멋쟁이
(*.222.241.139) 조회 수 2555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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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비가 간간히 내렸더랩니다.
우산을 어깨에 걸치고 조용히 걸었죠.
어디에 가는 길이냐구요?
물론 정팅을 하러 게임방에 가는 길이죠.
정팅에서 이야길 나누었던 님들은요~
라라님-방송을 해주셨었는데 모두(?)컴이 다운되게 하시는 해킹 기술을 알고 계시던girl요. 글구 새 핸드폰을 사신다네요...전화 마니마니 해주세요.
퇘깽이여요님-퇘깽이여요였는지, 퇴계로였는지 잘 기억이 나질 않네요.(20대가 눈 앞에 선히 보이니 머리도 나빠지는군.ㅠ.ㅠ)
여기까지가 정팅에 오셨던 아리따운 분들이었습니다.
냄새나는 들개님들은 누가 왔는지 모르셔도 되지요?
늙어간 순으로 하여야남여?
타레가님-젤로 연로하신데도 끝까정 남으셔서 좋은말 해 주셨구여.
정성민님-신부름으로 바쁜 온리기타님을 부르시다가 지쳐서 가셨구여.
으랏차차님-정성민님이 군대에서 기타 실력이 늘었다니까 군대가고 싶어 하시더라구요. 잘못하면 말뚝까정...ㅋㅋ
온리가타님-심부름으로 많은 이야길 나누지는 못했지만여 기타 콩쿨에서 1등 없는 3등을 하셨다네요. 늦었지만 추카추카...
더 오셨을텐데...기억이 가물가물...
여기까정입니다.
Me2day Yo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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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7'
  • 고정욱 1970.01.01 09:00 (*.38.196.201 )
    정팅해본지가.....조금 되었네...ㅡㅡ;
    수정 삭제 댓글
  • 타레가 1970.01.01 09:00 (*.217.207.90 )
    연로...아 어느새 내가..ㅜㅜ
    수정 삭제 댓글
  • 라그리마 1970.01.01 09:00 (*.47.108.11 )
    흑흐ㅜ.ㅜ.. 인터넷이 끊기는 바람에.. 담엔 꼮
    수정 삭제 댓글
  • # 1970.01.01 09:00 (*.194.136.112)
    라라님 연약해요. 무신 말씀을...
    수정 삭제 댓글
  • # 1970.01.01 09:00 (*.196.64.70 )
    나주먹 작은데..흠흠..어 그때 다 다운됐군요.난 나만 다운된줄 알았는데.흐~lara
    수정 삭제 댓글
  • # 1970.01.01 09:00 (*.244.39.219 )
    군대에서 는 건 아닌데~
    수정 삭제 댓글
  • # 1970.01.01 09:00 (*.77.56.144 )
    나 군대가기 시로요..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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