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동안 배운거 3시간에 걸쳐 셤봤어요. 범위가 250페이지나 되더군요.
난생 첨으로 노는 목적외로 밤샘을 했는데, 시험은 엉망이네요. 이러다 인생이 꼬이는건 아닌지...-_-;;
매주 치는 시험말구도, 4월중순엔 중간고사까지 친다구 하네요. 작년엔 중간고사는 엄었거든요. 공부복이 터졌어요. ^^;;
매니아 홈엔 잠깐씩 들려도 될것 같은데, 좀 잘하려는 욕심을 부리니, 맘이 넘 조급해지는지 잘 안되네요. 어느정도 적응(?)하면 다시 자주 들릴께요.
고럼 이만...
잘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