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가 아주 일찌감치 자리잡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10시 좀 넘어서부터....^^:)
우선 오늘 오신분들~
화음님
타레가님
브람스님
라그리마님
일랴나님
예진아빠님
올해 마지막 정팅이라서 그런지 많은분들이 오셨습니다...
이런 저런 얘기들을 나눴구요...
또 라그리마님께서 기타방송을 해주셔서..
여러 곡들을 들으며 얘길 나눴습니다...
다같이 한장소에 모이지 않아도 이렇게 온라인상으로
같은시간에 같은곡을 같이 들을수 있는것이 참 세상 많이 좋아졌다 생각이 듭니다..^^;
(덕분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졸려서 먼저 나왔는데..다른분들은 계속 계실려나?
암튼 다들 반가왔구요...
내년엔 더 많은분들 뵙기를.......
그리구 다들 새해 福 많이 받으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