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딥다 들은 연주를 오늘사 감상했습니다...종무식이 끝난 후라, 편안한 맘으로..
연주자 입장에서의 인성교육님의 연주....
정말로 진짜 새내기는 존재하지 않는단 말인가???
이상..
감상자 입장에서의 인성교육님의 연주...
우선 연주회 실황이었다면(아닌거 같긴 한데...) 아주 훌륭한 연주지만..
연주회 실황이 아니라면? 해도 머..다르진 않은데...
우선 수님의 말대로 여유가 없군요. 오른손이 좀 더 여유있었으면 좋을텐데..
패시지의 연결이 아쉽기도 하고...
그리고 오른손의 연습이 좀 더 필요한 듯...손가락에 조금만 더 힘이 빠지면
아주 훌륭한 연주가 될 겁니다. 지금도 감정은 충분하니까요...
이상...바루에꼬와의 비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