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주일만에 기타를 잡았습니다...
수리도 잘되구...
(운지잡기도 편해지구....소리도 좋아지구....다시한번 감사..^^;)
암튼 알아이레를 연습하라는 명에....어제 거울보면서 연습했는데..
흑..역시나...엉성한 자세와 손모양... 각도...손톱...등등....
(몰랐었는데 전 여태 아포얀도로만 쳐왔더군요....)
알아이레로 치는 게 일케 힘든지 몰랐습니다....-.-;
자꾸 다음줄도 건드리구.......흠흠..
왼손 손가락에도 힘이 너무 많이들어가서인지...
나중엔 새끼손가락이 저리더군요....
아~~ 암튼 기초부터 튼튼해야 하는데....전 넘 어설퍼서리....ㅠ_ㅠ
(왜 여태 내 자세에 대해선 암두 말안해줬는지....흐..)
에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