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많이들 놀러오세요...

저 느낌이 좋은 친구-Web상 홈페이지-에 "한" 이라는 이름으로
작가신청해두었거든요...
나중에 주소 소개해드릴 테니까 많이들 놀러와 주세요....

plz! plz!
아마 넘 유치하다고 사람들이 안올것같아서....
사전 팬확보차원에서 올립니다.
히히.....

그리고 한대목......

<내 당신에게 연락하지 않음을>--재목없음. 제특징입니다. 만들어줘요..재목
내 당신에게 연락하지 않음을
당신에 대한 무관심이라고 생각치마셔요.
그건 당신의 좀 더 신중한 생각을
바램하는 저의 소박한 배려랍니다.

비록 당신에 대한 그리움으로
내 나약한 육신 흑빛으로 타들어간다하여도
더 순수한 꽃을 피우기위한
내 조용한 기다림이랍니다.

......
창피....피피피피피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