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이디처럼 전 라그리마를 아직도 제대로 못치구 있지만
언제가는 제대로 칠 날이 있겠죠..
눈물나게 잘쳐야 하는뎅... 눈물이 나오기는 커녕 콧물이 나오네요..
요새 감기기운이 있는지...에취~(누가 내욕하나 부당..ㅡ.ㅡ)
라그리마 음반을 많이 들어보았는데..
예페스 연주는 악보를 철저히 지키면서 연주를 하는것 같고
다른 연주자는 예페스 연주보다 속도도 더 빠르고 음색변화도 많이 주더군요..
그래서 전 제 나름대로의 연주를 하기로 했죠..
나만의 라그리마를...
누구도 따라할수 없는 내멋의 라그리마를...(누가보면 잘 치는것으로 보겠당..ㅜ.ㅜ)
그럼 여러분도 기타연습 열심히 하시구 감기조심하세용~^^
전 이만~ 후다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