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이거 어제 제가 어디선가 읽은 것중에 있던 내용인데....
지금 세세히 기억은 안나지만요...대충 기억으로는.......
아포얀도주법은 사용한지 100년정도밖에 안되었더군요...
작곡가중 Sor아시죠? 이사람이 아포얀도 주법을 개발했데요..
그전에는 알.아이레 주법만으로 기타를 쳤다고 하더군요...(전 어제 첨알았어요..)
스펠링은 기억안나지만(--;) 아포얀도는 "아포야" 라는 스페인어(맞나?)에서 파생된건데.....
바로 "기대다"라는 뜻이래요....
(딱 맞죠? 아포얀도는 다음줄에 손가락을 기대잖아요..)
그리구 알.아이레는...
"공간"이라는 뜻이구요...
(아마도 알.아이레로 치면 손가락과 기타현 사이에 공간이 생겨서 그런가봐요..^^;)
아 진짜 더 자세한건 제가 집에서 그 책 보구 정리해드릴께요...
(그래도 대충 그내용과 비슷해요...헤헤..)
[doghair님께서 쓰신 내용]
ː어떻게 치는거라는건 알겠는데, 원래의 뜻이 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