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드네요...
삑사리가 매우 많습니다....
삑사리가 매우 많습니다....
Comment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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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몰로가 매우 고르고 무척이나 안정적입니다...
뉘신지 모르지만... 아주 좋은 선생님께 배우시는 것 같다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 연줍니다...
앞으로 아주아주 기대됩니다...
기타마니아에서 <기타>란 아이디로는 구분하기 어려울 것 같으니까
좀 더 구체적인(?) 아이디를 사용하심이 어떨른지요???
죄송합니다... 앞으로 <기타님>의 활약이 너무 기대되어서요....^^ -
잘들었습니다
다음곡이 기대되는군요. -
과찬의 말씀이시네요;;; 독학으로 해서 악상표현도 없는 그저 밋밋한 연주입니다ㅎㅎ 제대로 배워보고 싶은데 그게 생각보다 쉽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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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글 올릴때는 4/15를 쓰겠습니당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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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잘된 연주네요 정확하고...삑사리는 오히려 자연스레들립니다.
다만 스타카토가 되고있는부분들이 간간히 들리네요
오른손의 수축과 빠른이완이 필요한거같네요 스타카토가 되지않도록 탄현후 빨리 원점으로 돌아오는것을
신경쓰시면 될거같습니다. -
지금 독학이라고 말씀하셨나요????
한번도 지도받은적이 없는 순수독학???
그럼 얼마나 혼자서 하셨는데요 ??? -
순수독학은 아니고 학교 동아리에서 기본음계랑 기본적인 아르페지오정도는 배웠죠. 그뒤론 혼자 연습하다가... 이제 2년쯤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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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컴에서 는 왜 열리지가 않내요? 듣고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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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독학으로 이런 연주가 가능하군요. 역시 예술은 수학적인 딱딱함이 아닌 마음을 울리는 장르인가 봅니다. 굳이 형식이나 틀에 메일 필요는 없다고 보네요. 중요한건 필이죠. 아무리 숙련된 연주자도 순수함이 묻어나지 않으면 마음을 흔들기 힘들죠.ㅎㅎ 무당벌레의 점박이 무늬가 햇빛에 반사되는 찰라의 순간도 아름답다고 느끼면 그 순간이 바로 자연이 주는 예술이듯이 형식과 잣대는 과학과 수학에서나 중시되야 될거 같네요. 조금 삑은 보이지만... 독학이심을 감한하면 필이 살아있으면 그게 최고의 예술이 아닌가 합니다. 자로 잰듯한 연주보단 이런 순수함이 더 마음에 와닿을때가 있죠. 참고로 전 이곡 어려워서 못칩니다. ^^: 언젠가는 도전해 봐야할텐데... 잘 듣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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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하게 그린 바리오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