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모레스님,루팡님. 그리고 콩쥐님. 어제새벽에 올린 라그리마 1 곡에 댓글 격려 감사합니다.
하여, 그에 힘입어 다시 한번 녹음을 ㅎ
어제 녹음했던 곡을 들으면 들을수록 어색한 부분(?)이 참으로 많은것 같아서, 다시 녹음해보았습니다.
아이모레스님 말대로, 녹음이 또하나의 스승이 되는것 같네요. 어제 화일을 자꾸 들어보면서 눈에 뛰게 어색한 부분들을 다시 잡아보았습니다.
한결 어제보다는 부드럽다는 느낌이 좀 듭니다.
하여, 그에 힘입어 다시 한번 녹음을 ㅎ
어제 녹음했던 곡을 들으면 들을수록 어색한 부분(?)이 참으로 많은것 같아서, 다시 녹음해보았습니다.
아이모레스님 말대로, 녹음이 또하나의 스승이 되는것 같네요. 어제 화일을 자꾸 들어보면서 눈에 뛰게 어색한 부분들을 다시 잡아보았습니다.
한결 어제보다는 부드럽다는 느낌이 좀 듭니다.
Commen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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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감사드립니다 콩쥐님.
첨엔 리듬이 맞추기 힘들었고, 음과 음 사이를 끊김없이 연결하는게 어려웠고 담엔 강약이 어려웠는데요..,
곡의 완성도를 더해주는 비브라토 (꾸우웅~ 웅~) 까지가 최종 목표같습니다 ㅎ
이제 녹음 지쳐서 더 못하겠어요 ㅠ 그냥 이번 라그리마는 여기까지요ㅎ.
암튼 쿨한 연주되기가 참으로 어렵네요.. 곡을 갖고 놀정도가 되어야 자유자재로 원하는 감성표현을 할수있다는 것을 뼈저리가 느끼네요. 또박또박 치기만 해서는 듣는것이 참으로 본인 스스로 민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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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하고 노력하는 모습이 엿보이네요. 좋은 연주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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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상 후보곡으로 추천합니다.
(늙은 병아리의 눈물을 머금는 소리가 들린다...끄------------^^)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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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번 업그레이드.
착한(good)연주를 뛰어넘어 선한(cool)연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