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픽업으로 올렸었는데 영 아닌거 같아서 지웠드랬지요...그리고 걍 마이크 하나 사서 녹음한다고 한
게 벌써 작년일이...ㅡㅡ;; 귀차니즘 바이러스가 장난이군요...ㅋㅋ 전에 올렸을때 박자에 대해서 많이 지적을 받
았드래서 많이 고쳐볼려고 노력을 했으나...쩝...재능이 없는건지 노력이 부족한겐지 잘 안되는듯;; 피아노 배우
는 친구한테 들려주니 여전히 점점 빨라진다고 하는데 다른 분들 듣기에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미루고 미루
다 최근에야 핀 마이크 하나 장만해서 녹음했는데, 이것도 벌써 휴가 다녀오기 전에 한 거로군요;; 쩝...역시나
허접한 연주라도 리버브를 넣어주니 조금은 나아진듯...고칠 점 몽둥이로 많이 찜질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