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느므 산만한 "고엽" 임에도 불구하고...
저번 Ukulele 곡에 제법 관심을 가져주신듯 하여 (?)
성원(^^;;)에 보답하고자 한곡 더 올려 놓습니다... ^^;
그런데,
1. 아무리 다시 들어봐도... 깔끔함과는 거리가 멉니다... 완성도가 영 엉망입니다 !!
- 이건 너무 깔끔하면 Live의 현장성을 느끼지 못한다는 제 지론에서 나오는 (^^;;;)
연주 스타일 이니.... 이해해 주시고...
2. 카메라로 녹화하였더니... 영 ~~ 엉뚱한데를 찍었습니다...(영 어떻게 찍히는지 볼수가 있어야죠 ...)
- 우클렐레는 한 절반쯤 나오고... 나머지 절반은 마루가 찍혔네요 .... ^^;;;
- 그래도 다시 녹화할 엄두가 않나서 기냥 올립니다.
(일단, 다시 녹화해야한다고 생각하면 온몸이 오그라 듭니다....)
참고로 이곡의 운지/코드진행은 상당 부분 다음 악보를 참조 하였습니다.
"다수편집자, 기타 영화음악대전집 - 전곡 Tab도해, p201 ~ 203, 세광음악출판사, 19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