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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4.35.223) 조회 수 5636 댓글 9
오늘 악보 뽑아서 연습했는데 쉬운줄 알았는데 연습하면서 힘든 부분들이 가끔씩 나오네요..ㅎㅎ
오랫만에 영상으로 올려 봅니다.
오른쪽 다리가 빠져서 오래 기타를 잡기가 힘들어서 한번에 녹음했습니다.ㅡㅡ,,

기타: 브라만

녹음장비 : 소니캠코더

거리: 1.5m

Comment '9'
  • 피어나라 2006.05.01 09:56 (*.19.17.93)
    !! 허걱, 어쩌다가 다리가 빠졌나요?

    ? 다리가 어디 물이나 구덩이에 빠졌다는 말인지 아니면..
    다리가 무리한 운동이나 일을 해서 어느 관절이 삐어져서 빠졌다는 건지 잘 모르겠지만
    우리들의 스타님, 부디 다리가 심하게 다치지 않았으면 합니다.흐흑~ㅜ.ㅜ

    하루속히 쾌차하기를 기원합니다.ㅡㅡ
  • 피어나라 2006.05.01 10:05 (*.19.17.164)
    카메라 앵글을 달리한 이번 동영상은
    스타님의 출중한 면영을(ㅋㅋ 너무 고루한 표현~^^)
    모범적인 운지와 함께 같이 볼 수 있어서 또다른 즐거움이었습니다.~^^
  • 궁금해서.. 2006.05.01 13:51 (*.221.155.203)
    스타님 혹시 평택에 사시지 않나요? 제가 아는 사람과 비슷하게 생기셔서^^;
  • 별궁이. 2006.05.01 21:26 (*.117.18.162)
    근데 녹턴이란 뜻이... 야상곡이죠? 밤 생각 노래...
    근데 밤이 떠오르지 안아요. ㅋㅋㅋ
  • 별궁이. 2006.05.01 21:28 (*.117.18.162)
    근데 진짜 기타 치는거보면... 도대체 어떤 훈련을 받아야 되는건지 진짜 궁금해진단 말이예요~~~ㅠ
    육해공 사관학교 다 갔다오면 슷타님처럼 되는건가요?
    특별하고 스페셜한 뭔가의 교육방법이 있을꺼 같긴 한데...
    마테오-카르카시 4권까지 띠고 뭘 공부한건가요?
  • 스타 2006.05.01 22:57 (*.24.35.223)
    피어나라님 방가워요 .. 무거운걸 무리해서 들었더니만 삐끗 했어요ㅜㅜ
    지판을 잘 보이게 할려고 앵글을 그렇게 잡았는데 얼굴이 나와 버렸네요 ㅎㅎ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 손은 그렇게 큰손이 아니에요.. 어려운 운지는 매우 힘들게 잡히죠..

    궁금해서..님 방가워요~ 예전엔 오산 근처에서 살았는데.. 지금은 울진근처에서 살아요 ^^

    별궁이.님 방가워요~ 제가 연주를 워낙 못해서 곡의 분위기를 살리지 못했어요...
    현제 아구아도 교본 진도 나가고 있구요.. 거리좁히기 생각바꾸기등 정신적 훈련도 병행 하고 있습니다. ㅎㅎ

  • 앨리스 2006.05.01 23:23 (*.53.8.26)
    즐감했습니다..^^*

  • 별궁이. 2006.05.02 18:59 (*.117.18.71)
    야상곡이 많은데... 그중 차이코프스키의 녹턴이 제일 좋은거 같던데...
    근데 이게 첼로로 연주하는건데... 기타는 좀 힘들겠죠? 근데 슷타님 정도면 충분히 소화해 낼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도 들고... 쩝~~~
    파사칼리아도 원래는 바이올린하구 비올라하구 아니면 하프로 연주하는 건데 기타로 연주하잖아요.
    아구아도는 또 뭐랍니까? 서점가면 구할수 있고 이거하면 슷타님하구 비슷해 질수는 있는건가요?

    녹턴 꼭 한번 시도해 보세요 아니!!! 시도해 주세요!!! 꼭이요!!!
    그리고 요즘 제가 카르카시 책 사다가 기타 연습하고 있으니깐... 슷타님 바짝 긴장하시길... ㅋㅋㅋ
  • 스타 2006.05.02 20:00 (*.24.35.223)
    앨리스님 방가워요~

    별궁이님 지금 배우고있는 아구아도 교본은 인터넷에서 다운 받은 거에요.. 쉽게 구할수 있을텐데요
    3가지 파트로 나누어져 있구요 1파트는 기본적인 연습곡 위주로 나오고 2파트는 스케일 3도, 5도, 8도 아르페지오, 슬러, 꾸밈음 등 기교적인 연습이 많이 나오네요.. 3파트는 악보만 보아도 힘들어 보이네요 ㅡㅡ,,
    카르카시 교본도 꾸준히 하셔도 기본기는 다지실수 있을 거라고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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