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를 가지고 편히 연주하면 더 좋을겁니다.
잘들었습니다.

저도 잘은 못치지만.....운지가 안되는것은....저같은경우에는 정말 천천히 연습한다음에 칩니다^^;;;

예전에 제가 아주좋아하던 형이 제게 해주던 말이 생각나는 군요. 속주에 아주 능한 전자기타리스트에게 기타를 빨리치고 싶어하던 사람이 물었답니다. "당신처럼 그렇게 빨리 기타를 치려면 어떻게 하면 되나요?"
기타리스트曰 "천천히 정확히 칠 수 있는 사람은 빨리도 칠 수 있습니다."
이 얘기가 실화인지는 모르겠지만, 예전에 아주 성급한 저 자신을 단속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럼... 설 잘 보내세요...^^!

천천히 치겠습니다~~ !! 감삽니다!!

근데 진짜 춤곡인 밀롱가라면 이보다 더 빨리 쳐야 합니다.

불합리한 운지법이라면 천천히 치든 빨리 치든, 100번 연습하든 1000번 연습하든 삑살나는 건 매한가지 입니다...
운지법에 대한 레슨을 받으시면 많은 도움이 될 듯...

중간에 기타줄 소리 들어보니 저랑 운지가 많이 다르신 듯;;; (제가 머쓱하게 치고 있는건지;;;)

많은 조언 감삽니다!! =ㅂ= 절 돌아보겠습니다~!

내가 천천히 치랬찌 ㅎㅎ

100미터 8초만에 돌파할만한 속도에욧 -.-;;

아린 님처럼; 저랑 도 운지가 다른듯 합니다 -.-;;;;;;;;;;;

파이팅!!! 다음에 또 올려주셔용~ ^^*

알카도님 .... '알카에다' 랑 뭔가 관계가 있으신가용 ? 지금 부시한테 쫒기고 있는듯한 느낌이....


쩜든다는.... ㅎㅎㅎㅎ 급하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