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연습하는 곡입니다.
어렸을때 쳤었는데 다 까먹어서 악보보고 다시 연습하는데 통 외워지질 안네요.
게다가 나혼자서 녹음하는데도 왜이리 떨리는지...
사실 요즘 좀 안쳤는데
갑자기 연주가 올려보고 싶더군요...
곡의 느낌도 하나도 못살리고, 제대로 친데도 없지만
그냥 올립니다. 시간도 늦고 해서... ^^;;;
이해해 주시길.... ㅡ.ㅡ;;;
어렸을때 쳤었는데 다 까먹어서 악보보고 다시 연습하는데 통 외워지질 안네요.
게다가 나혼자서 녹음하는데도 왜이리 떨리는지...
사실 요즘 좀 안쳤는데
갑자기 연주가 올려보고 싶더군요...
곡의 느낌도 하나도 못살리고, 제대로 친데도 없지만
그냥 올립니다. 시간도 늦고 해서... ^^;;;
이해해 주시길.... ㅡ.ㅡ;;;
Commen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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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예쁘고 귀여운 연주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타레가도 여자 친구(?)가 많은지... 아델리타, 마리에타, 로시타, (엇... '타'자 돌림이다... 자매인지... --;;;) 어린 두자매 등등... 그 중 요 로시타가 젤 귀엽고 깜찍한 것 같습니다. -
요즘 새내기 연주를 듣는 재미에 빠져서-매냐에 날마다 들어와요.
저도 타레가의 소품 가운데서 이 곡을 제일 좋아합니다.
타레가의 연인은 "마리아 호세프 리이소"인데 (글구 보니 "MARIA"란 곡도 있네요.)
여자 관계가 복잡했나...그보다는 짝사랑을 많이 했을 것 같아요.(이건 제 생각)
계속 연습해서 저도 타레가의 훌륭한 작품들을 올려봐야겠어요. -
잘 들었습니다. 예전에 선배가 치시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브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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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곡인데 무척 거칠죠?? 숨소리도 거칠고.. 어쨋거나 좋게 들어주셔서 고맙네요.
역시 곡 선택이 6~70%는 먹고 들어간다는 느낌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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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표정 ~ 잘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