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친구넘 집에서 같이 살때 그넘집에서 녹음한겁니다.
작년에 칭구음악듣기에 올렸었는데... (실수로... 원래 새내기방에 올려야되는디...ㅋ)
다시 일루 가지구 와서 고수님들의 의견을 듣고자...ㅋㅋㅋ
녹음은 친구집의 고급 시스템을 이용했구요.(사실 잘 몰라요.^^)
기타는 엄태창30호(96년산), 줄은 사바레스 벌크. 퇴근하고 맥주한잔 먹으면서...ㅋ
대학교 2학년때의 기억을 토대로 친거라서 악보도 잘 기억안나고 그렇습니다.
턴키끝나면 뒷부분도 올리려고 했는데...ㅋㅋㅋ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이제 거의 1년만에 다시 기타를 잡아보는데... 첨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생각으로 연습하고 있어요.^^
고수님들의 많은 조언부탁드립니다. (^^)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