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Carcassi, Op 60 No 1
흐유...
1. 스케일을 좀 더 레가토하게 할 순 없을까.
2. 포지션 이동시 끝 음을 잃어먹지 않을 순 없을까.
3. 전반적으로 왼손이고 오른손이고 왜 이리 꼬일까
4. 그 외에도 문제는 많은 것 같은데 잘 파악이 안된다. 이래서 독학이 어려운갑다.
뭐 대충 그런 느낌입니다. 듣는 재미는 별로인 곡이지만 한번 올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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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웬 기타리스트가 기타연주하나 했네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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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칭구음악듣기에 올리시지...jazzman님..연주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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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내 연주 혹은 내 글에 관심을 가져주면 기분이 좋아지잖아요.
그래서 특히 새내기연주에 올라온 곡은 하늘이 무너져도 댓글을 달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jazzman님이 여기에 올리시니까 댓글을 달아야 하나 말아야하나 굉장히 고민스럽습니다.
아뭏든... 여기 올리지 마세욧! ㅋㅋ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 기죽어서 못올립니다)
그리고 새내기연주에 올라온 곡들에 대해서 모두모두 한마디씩 잘했으면 잘한대로 못했으면 못한대로 격려의 댓글 달기 운동합시다~ -
으억... 죄송+감사... T_T
이건 아무래도 연습곡인데 그것도 음악적이라기 보다는 기술적인 면에 치우친 곡이라 느껴져서 이쪽에 올렸던 겁니다만... 하여튼... 알겠슴다. (으... 근데 칭구음악듣기 넘 무셔~~~ 고수님들의 장풍이 휙휙~~ ^^;;;;)
그리고, 격려의 굴비엮기 운동, 거 아주 좋은 말씀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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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교본으로 삼고 연습해봐야겠네요. 정말 또박또박 잘치시네요.
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주 훌륭합니다.
그 어렵다는 1번을 삑사리 하나 없이 연주하시다니! ! ! -
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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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중간에 몇마디 빠진 부분이 있네요. 아르페지오 나오는 부분에는 화음 하나 틀린 거 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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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이럴 수가... 방금 악보 확인했습니다. --;;;;
가만 생각해보니 이곡의 악보를 들여다본게 너무 오래전 일인데, 당시에 악보를 하도 잘못 읽다 보니, 떠듬떠듬 겨우겨우 자리 찾아서 쳐보곤 또 읽기가 싫어서 부리나케 외워버리고, 하다보니... 일케 됐습니다. 흙흙... T_T
악보 읽기 싫어하는 버릇을 이젠 좀 고쳐야겠네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
몇마디 빠지고 화음 틀려도.. 역시 재즈맨님의 신공..
은근쓸쩍 고양이 담 넘어가듯이.. 매끄럽게 ^^; 좋은 뜻이니 이해를.. ㅋ
또박또박 잘 연주하셨고..
음반곡이네요 ^^ -
so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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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식계 삽입 파가니니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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