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걱...난 노래를 들으면 너무 리얼해서
소름이 돋는다는.....
말소리는 너무도 가까운사람들사이의 속삭임처럼 느껴져요...
근데 한민이님 거으 가수시네여...

진짜 노래 잘 부르시네..
나도 노래 올릴라고 했는데
올리지 말아야지... ((((((( ㅠ.ㅠ )
근데 이거 작업용 녹음이시죠? ㅋ

오옷.... 엄청난 가창력... 카수다... 이구... 이젠 기죽어서 노래는 다 올렸다... --;;;
그건 그렇고요... 뿌지직거리는 소리는 아마 녹음시 입력 레벨이 너무 높아서 왜곡되면서 생기는 거 같은데요. 전체적으로 입력 레벨을 좀 낮추든 마이크 거리를 좀 떼든 해야 할 듯 합니다. 녹음 전에 시험 삼아 소리를 내보고 입력 레벨이 적정 범위 안에서 움직이는지 확인을 먼저 하셔요. 소리가 너무 커져서 레벨이 끝까지 올라가 버리면 그때부터는 음의 왜곡이 일어나서 뿌직거리게 되지요. 그냥 이 파일을 손보시겠다면, 제가 하는 방법은 그냥 '삽질'인데요, --;;; 뿌직거리는 소리는 대개 고음역 쪽이니 필요한 부분 선택하고 이퀄라이저로 고음부를 좀 죽이는 거죠. 이곳 저곳 레벨을 낮추어 보면서 소리가 너무 죽지 않으면서도 잡음이 최소화되도록 해보는 겁니다. 하지만, 이정도 실력이시라면 녹음 레벨을 잘 잡으신 후 재녹음 강추...

움... 여기 저 말고도 녹음 고수분들 많으실텐데, 괜히 저를 찾아셔서, 아는 것도 없이 아는 척을... 에구, 뽀록 나기 전에 빨랑 도망가야지...

네 그렇군요... 재즈맨님 설명 감사여... 역쉬 째즈맨님이당 ㅋㅋ

^^)-b 중학생시절... 따라불렀던!!! 캬~~~~
한민이님!!! 앵콜~~~ 안녕이라고 말하지 않을께요~ ㅎㅎㅎ

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