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요? 기타매냐 여러분......
오늘도 한가(?)한 저는 기타를 쳤습니다......
기타아가 조아서요.... 헤헤헤
제 연주를 들어보시면 경악을 금치 못하실 꺼에여.....
버벅대는 스케일과... 개성없는 연주....... 그럼에도 연주를 올리는 이유는...
이제 머든걸 포기(?)했다고나 할까.(해탈의 경지에 도달함..)음하하하 ㅡㅡ;
여러분들도 많은 연주 만이 올려주세요.... 유명기타 연주가 보다 여기 기타 매냐에서 듣는 연주가 저는 더 좋네요.....
그럼
썰렁한 저는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