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4.18 20:35
첨 뵙겠습니다..이병우 - 이젠안녕..
(*.198.115.87) 조회 수 6847 댓글 2
안녕하세요..우연히 이 사이트를 알게되었는데 넘 좋네요..
저두 역시 기타를 좋아하는 사람이라서요..
혼자서 책보구 하다가
첨으루 녹음을 해봤습니다..^^
기타리스트 '이병우'씨의 '이젠안녕'이라는 곡입니다.
악보는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다가 얻은걸 약간 수정해서 썼구요..
기타는 삼익 20호..
줄은 언제갈아꼈는지 기억이 안나는 사바레즈..
그때 살때는 하얀색이었던거 같네요..
마이크는 헤드셋보다 약간 구린듯한 이어셋..^^;;
프로그램은 골드웨이브를 썼습니다..
편집은 볼륨만 조금 높였구요..
손톱은 손톱깍이에 붙어있는 줄로 손질했습니다..^^;;
기대는 하지마시구요..모뎀인분은 듣지마세요~~
텔레비젼소리와 옷장서랍 여닫는 소리가 가끔 들리구요..
(제 방이 없는 관계로..^^; 어쩔수 없이 주변의 잡음을 감수했습니다..)
3메가 이상의 파일은 안올라가는군요..
파일크기를 줄이기 위해 bit rate를 줄였습니다..
저두 역시 기타를 좋아하는 사람이라서요..
혼자서 책보구 하다가
첨으루 녹음을 해봤습니다..^^
기타리스트 '이병우'씨의 '이젠안녕'이라는 곡입니다.
악보는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다가 얻은걸 약간 수정해서 썼구요..
기타는 삼익 20호..
줄은 언제갈아꼈는지 기억이 안나는 사바레즈..
그때 살때는 하얀색이었던거 같네요..
마이크는 헤드셋보다 약간 구린듯한 이어셋..^^;;
프로그램은 골드웨이브를 썼습니다..
편집은 볼륨만 조금 높였구요..
손톱은 손톱깍이에 붙어있는 줄로 손질했습니다..^^;;
기대는 하지마시구요..모뎀인분은 듣지마세요~~
텔레비젼소리와 옷장서랍 여닫는 소리가 가끔 들리구요..
(제 방이 없는 관계로..^^; 어쩔수 없이 주변의 잡음을 감수했습니다..)
3메가 이상의 파일은 안올라가는군요..
파일크기를 줄이기 위해 bit rate를 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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