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5)
이기적인 삶이란
줌에는 미숙하고
받음엔 익숙해진 삶입니다.
256)
가장 바쁜 사람은
준비합니다.
덜 바쁜 사람은 쉽니다.
가장 바쁘지 않는 사람은
뛰어듭니다.
바쁘지 않아 생기는 일들의 특징은
뛰어드는 것입니다.
Comment '2'
-
나타난 상황이나 현상의 얘기를 한 것이 아닙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상황이나 현상의 개선을 위해 바쁘지만
그것은 생존경쟁 동물성을 지향하는 바쁨입니다,
사람 됨, 사람 위함으로 역사를 위한 삶
(영원한 존재로의 삶)으로 바빠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흑인이 우리나라 노인을 폭행하는 것을 막는 일은
꼭 필요하고 해야만 하는 일이지만
그런 현상이 생겼을 때 대처를 하는 것은 너무 늦은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의 가치가 가장 높아진다면 그런 일을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런 현상은 비인간적인 것을 숭배하기 때문에 벌어진 일중 하나입니다,
사람은 사람의 가치를 올리는 일에 바빠야 합니다.
이것은 누구나 해야 할 일입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사람들이 책임을 남(혹은 사회)에게 밀어버립니다,
정치가, 종교가, 교육자..등등등.....에게도
아니면 상황의 평등(이념도 비 인간적임)을 주장하기도 합니다,
사람의 문제는 사람을 존중함으로만 해결 됩니다,
상황의 평등은 없습니다,
존중의 평등만이 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538 | 말 | 친구 | 2011.03.24 | 4834 |
4537 | 말 | 친구 | 2011.03.26 | 4492 |
4536 | 말 | 친구 | 2011.04.06 | 4177 |
4535 | 말 | 친구 | 2011.04.07 | 4226 |
4534 | 말 | 친구 | 2011.04.09 | 4302 |
4533 | 말 | 친구 | 2011.04.15 | 4242 |
4532 | 말 | 친구 | 2011.04.18 | 4446 |
4531 | 말 | 친구 | 2011.04.21 | 4471 |
4530 | 말 | 친구 | 2011.04.25 | 4044 |
4529 | 말 | 친구 | 2011.04.26 | 4796 |
4528 | 말 1 | 친구 | 2011.04.29 | 4879 |
4527 | 말 | 친구 | 2011.04.30 | 4288 |
4526 | 말 | 친구 | 2011.05.02 | 4308 |
4525 | 말 | 친구 | 2011.05.04 | 4339 |
4524 | 말 | 친구 | 2011.05.09 | 4003 |
4523 | 말 | 친구 | 2011.05.11 | 4662 |
4522 | 말 | 친구 | 2011.05.16 | 4267 |
4521 | 말 | 친구 | 2011.05.19 | 4539 |
4520 | 말 | 친구 | 2011.05.25 | 3946 |
4519 | 말 | 친구 | 2011.06.01 | 4907 |
4518 | 말 | 친구 | 2011.06.09 | 4547 |
4517 | 말 | 친구 | 2011.06.12 | 5056 |
4516 | 말 | 친구 | 2011.06.14 | 4091 |
4515 | 말 | 친구 | 2011.06.18 | 4855 |
4514 | 말 | 친구 | 2011.06.20 | 5343 |
4513 | 말 | 친구 | 2011.07.02 | 4839 |
4512 | 말 | 친구 | 2011.07.06 | 4903 |
4511 | 말 | 친구` | 2011.07.09 | 4955 |
4510 | 말 | 친구 | 2011.07.15 | 4953 |
4509 | 말 2 | 친구 | 2011.07.25 | 5091 |
4508 | 말 | 친구 | 2011.07.27 | 4784 |
4507 | 말 | 친구 | 2011.07.29 | 4821 |
4506 | 말 | 친구 | 2011.08.01 | 20669 |
4505 | 말 | 친구 | 2011.08.04 | 5382 |
4504 | 말 | 친구 | 2011.08.09 | 13436 |
4503 | 말 | 친구 | 2011.08.13 | 5161 |
4502 | 말 | 친구 | 2011.08.20 | 5701 |
4501 | 말 | 친구 | 2011.08.27 | 10989 |
4500 | 말 | 친구 | 2011.08.29 | 5141 |
4499 | 말 | 친구 | 2011.08.31 | 5546 |
4498 | 말 | 친구 | 2011.09.03 | 13604 |
4497 | 말 | 친구 | 2011.09.17 | 4472 |
» | 말 2 | 친구 | 2011.09.18 | 4701 |
4495 | 말 2 | 친구 | 2011.09.19 | 4701 |
4494 | 말 | 친구 | 2011.09.21 | 5080 |
4493 | 말 | 친구 | 2011.09.24 | 5666 |
4492 | 말 | 친구 | 2011.09.27 | 5044 |
4491 | 말 | 친구 | 2011.09.29 | 12904 |
4490 | 말 | 친구 | 2011.10.05 | 6531 |
4489 | 말 | 친구 | 2011.10.12 | 5295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얼마전 동영상에 나온 흑인이 우리나라 노인 폭행하는 장면에서
누구하나 뛰어들지 않더군요
다들 바뻐서 그런거겠지만
이세상엔 안바쁜 사람도 꼭 필요한 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