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그다드 카페

by 콩쥐 posted Sep 05, 201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영화를 봤던 분들은
그 황량한 벌판위의  카페가
아주 인상적이었을텐데,

여기 시골에서도  
온통  사방이 논뿐인 곳에
이런 카페가 있어서  쫌 당황.....


사막위의 오아시스에 버금갈
논위의 오아시스라고나 할까...


(직접 바그다드에서  몇년간  사셨던
최동수님은  추억이 남다를듯.)

Articles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