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때가 됐습니다.

by 라메르 posted Jul 2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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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열심히 사시느라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상반기 마감 있으신 분들은 서둘러 일 마치시고

떠나셔야죠.


기다리고 있습니다. 바다가

비워줄 겁니다. 도시를

버려 줄 겁니다......







그리고

채워 줄 겁니다.

항상 여러분 곁에서 여러분을 지켜 보았던

누구와도 비교되지 않는

당신만이 가진

당신만의 자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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