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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살라바사나... 로커스트... 일명 메뚜기 자세 입니다.














































  














































비크람 세계 챔피언십

시범 : Esak Garcia, 2005 Bishnu Ghosh Cup World Champion

      
Comment '23'
  • 시갈리아 2011.07.10 01:31 (*.45.79.153)
    중국엔 두손가락만으로 물구나무선 사람이 전설이랍니다
  • 거리의 악사 2011.07.10 01:44 (*.73.255.197)
    요가는 중국 기예랑은 다릅니다.

    위 자세는 평상시 사용을 거의 하지 않는 미세 근육을 사용하는 것으로

    일반적인 요가 강사도 45도 이상 들어 올리기 힘들 답니다.

    저는 25~30도 올라 갑니다 ^.~
  • 마자요 2011.07.10 07:10 (*.161.14.75)
    요가는 명상을
    도와주는 이완자세.
  • 2011.07.10 08:27 (*.184.77.171)
    평상시 잘 사용하지 않는 근육을 사용한다는 말.. 참 실감했습니다.
    며칠전 고층아파트에서 운동삼아 1층까지 걸어서 내려가본적이 있는데
    다음날 종아리부위가 당겨서 잘 걷지도 못하겠더군요.
    1층에서 고층까지 걸어서 올라가거나 등산을 하고나서도 안당기던 종아리가 말이죠..
    이것은 내려갈때와 올라갈때 사용하는 근육부위가 달라서 잘 사용안하던 근육을
    갑자기 사용하면 부작용이 옴을 나타냅니다. 요가도 갖가지 자세로 평소 잘 사용안하는
    근육에 자극을 주는 의미도 있다고 봅니다.
  • 마자요 2011.07.10 09:10 (*.161.14.75)
    모든 근육이 잘 풀려서
    몸전체가 적절한 이완상태가 되었을때
    비로서
    명상의 시작을 도와주겠죠.....

    몸이 굳었을때는
    명상이 되겠어요, 생각도 경직될텐데....

    그래서 "얼라들이 어른의 스승" 일 수 있는것 아닐가요?


    전 안쓰는 근육은 물론
    원래 몸이 마니 경직돼있어서
    제가 몇마디 이야기하면
    주위에서 편협하다고들 얼마나 그러는지.....

    그래서 학교라는것은
    몸 풀어주는 것을 가르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 거리의 악사 2011.07.10 09:47 (*.73.255.197)
    두분 모두 의미 있는 언급을 해 주셨네요.

    사실 요가나 그 기반의 인도 사상은 명상적인 것이 중요하지만
    일반적으로 근래 운동의 측면에서의 요가는 그것까지 많이 포함하지는 않습니다.
    요가를 너무 사상적으로 어렵게 접근하는 것 보다... 쉽게 운동으로 접근합니다.

    요가와 관련해서 인기 있는 운동으로는.. 기계 체조 선수가 만든 필라테스라고 있습니다.

    요가가 미국 및 유럽 등지에 일반적인 운동으로 광범위하게 전파된것은
    김치를 서양인의 입맛에 맛게... 삭힌 김치 말고 신선한 김치.. 등등
    맞추는 것처럼... 운동적인 측면을 조금 더 강화한 면이 있다고 봅니다.

    제가 배운 요가는... 마지막이 송장 자세 라고... 그냥 들어 누워서 5분 동안 꼼짝 안합니다.

    이 부분은 명상의 시간을 주는 자세입니다.
    사실 명상이 뭘 생각하는 게 아니고 운동 중 사용 안하는 신체의 각 곳들을 열어 주고
    녹초가 되게한 후... 머리를 텅 비워 주게 하는 것입니다.

    요가 운동의 기본은 숨쉬기 부터 들어 갑니다. 유파 또는 guru에 따라 비슷하기도 하고 다르기도 합니다.

    그리고 아이의 몸은 무척 유연합니다.

    요가하면 믿기지 않게... 아줌마 아저씨 몸이 유연해 집니다.
  • 시갈리아 2011.07.10 12:28 (*.45.79.153)
    기예도 안쓰는 근육 단련해서 한겁니다..

  • ㅎㅎ 2011.07.11 02:37 (*.46.42.184)
    그리고 요가강사들이 45도이상 들어올리기 힘든 이유는 요가강사나 요가배우러가는 사람이나 실력은 거기서 거기이기때문입니다.
    요가강사가 요가를 잘해야 요가강사하나요?
    그냥 요가개념을 배운후에 영업장차리면됩니다.
    요가를 배우러가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요가를 잘하는 선생님한테 요가를 배울려고하는 것이 아니에요.
    그냥 함께모여서 명상정도로할려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손님이 별로없는 요가학원은 손님이 별로 모이지 않는것입니다.
  • 거리의 악사 2011.07.11 08:42 (*.73.255.197)
    요가는 기예처럼 써커스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 거리의 악사 2011.07.11 08:43 (*.73.255.197)
    저 자세는... 바로 들어가다가는 몸 다치는 자세입니다.
  • 거리의 악사 2011.07.11 08:46 (*.73.255.197)
    위의 배우가 정말 했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겠지요.
  • 거리의 악사 2011.07.11 08:48 (*.73.255.197)
    제가 하는 요가는 요가 하는 시간에는 음악을 틀지 않습니다.

    일체 잡담고 금지고... 친구 끼리 얘기하면 강사가 바로 아웃시킵니다.
  • 거리의 악사 2011.07.11 08:52 (*.73.255.197)
    제가 배운 요가 강사

    제가 배우는 중에... 국제 대회 우승을 하였습니다. 싱가포르 사람입니다.

    한 강사는 영국 친구고 해당 요가 전세계를 다니며 강의합니다.

    그리고 싱가폴 여성 강사... 교포 또는 한국인 여성 강사 등이었습니다.
  • 시갈리아 2011.07.11 08:53 (*.45.79.153)
    누구신지 말을 잘해줘서 고맙네요..

    두손가락으로 물구나무선거는 기예라보기보단

    무술단련에 가까운겁니다

    울나라 태권도야 상술에쩔어 겉멋만 그득할뿐..

    난 단지 두손가락으로 물구나무선사람이있다고 얘기했을뿐인데..

    요가랑 기예랑 다르다느니 어쩌다느니..

    그리고 거기에 맞장구치는사람들..

    참 안습친목질입니다
  • 거리의 악사 2011.07.11 08:55 (*.73.255.197)
    수업은 한국어로 하지 않았습니다.
  • 시갈리아 2011.07.11 09:02 (*.45.79.153)
    ㅋ 결국 요가랑 관련있었던 사람이었군요..

    그래도 그러는거 아닙니다

    전 허리가 많이 꺽여져서

    제 허리에 상대를 올리고 꺽어버립니다

    배울때 요가라 생각했지않았습니다

    그냥 유연성 운동을했을뿐...

    명상이 뭡니까?

    명상잘하면 무술고단자 이깁니까?

    운전연습안하고 명상만하면 운전할수있는겁니까?

  • 거리의 악사 2011.07.11 09:09 (*.73.255.197)
    시갈리아

    요가를 하세요. 기예든 요가든 몸으로 자신이 직접 하십시요.
  • 시갈리아 2011.07.11 11:15 (*.45.79.153)
    하나님믿구 천국가세요로 들린다 ㅋㅋㅋ
  • ㅎㅎ 2011.07.11 11:24 (*.46.42.184)
    요가는 서커스가 아니라면서 국제대회에서 우승했다고 자랑하네
    그럼 요가는 스포츠인가? 무슨 우승이다있데...
    결국 요가 우승은 기예대회(어떻게 더 특이하고 고난이도의 기술을 자랑하는가)랑 머가다른가?
    자가당착에 빠지지마세요.
    어떠한 요가보다 2손가락 물구나무서기가 어렵다는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에요.
  • 거리의 악사 2011.07.11 11:50 (*.73.255.197)
    hey y'all daidt

    whatever excercise you think... whether it is yoga or chinese martial art or circus or taekwondo

    or japanese something...

    that would be right one for you.. so if you have one simply do your own.
  • ㅎㅎ 2011.07.11 12:16 (*.20.193.254)
    갑자기... 이 동네에서는 댓글 몇개 이상부터 쌈박질로 변하나 통계 내보고 싶어진다.
  • ㅋㅋ 2011.07.12 16:32 (*.190.18.95)
    넘 재밌군요. 댓글 수 2개 이상부터 분위기가 이상해지더니 윗분 말대로 되는듯 하는군요.
  • 시갈리아 2011.07.13 00:20 (*.45.79.153)
    일단 여긴 잡상인들이많아요..

    장사꾼많은곳은 돗대기시장처럼 시끄러운법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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